07/25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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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처럼 얇게 휘는 올레드TV '상상 그 이상‘ (160718 서울신문)
최대 가전쇼인 ‘CES 2016'에서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곡률반경 30R을 구현한 18인치 ‘롤러블’을 포함해 종이처럼 얇아 보이는 디자인의 55인치페이퍼씬 OLED TV 등 미래 디스플레이를 선 보였다.
■ 국내 제조업 화석화된 공룡 새살 돋게 할 장기 혁신플랜 시급 (160718 서울경제)
우리 대기업들이 혁신에 목을 메는 이유는 간단하다. 제조업의 경쟁력이 갈수록 낮아져 돈을 벌기는커녕 생존 자체를 보장 받기 힘들어지고 있는 탓이다.경제단체의 고위 관계자는 “우리 제조업체들이 점점 화석처럼 굳어지는 공룡이 되어가는 것 같다“ 고 우려 했다.
■ 차 유리창에 터치 스크린... 영화보고 주변 검색도 (160719 중앙일보)
자동차 유리가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외부를 보여주고 비바람을 막아주는역할에서 벗어나 첨단 전자기술을 입은 ‘스마트 윈도’로 거듭나고 있다.헤드업 디스플레이의 대중화에 이어 자동조명제어, 초경량화, 터치스크린 같은기능을 더하며 발전 중이다.
■ 2차 협력사 LG이노텍 품질에,,,,GM도 ‘엄지척’ (160719 한국경제)
LG이노텍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제너럴 모터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아자동차 부품 사업을 확대하는데 탄력을 받게 됐다. LG이노텍은 GM이 선정하는 ‘품질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발표했다.
■ 日 자동차업체 7곳, 올 R&D에 30조 투자(160719 전자신문)
일본 7개 자동차회사 올해 연구개발 투자액이 사상 최대인 2조8120억엔(약 30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8일 보도했다.
■ 중국 플렉시블 OLED 투자 ‘봇물’ (160720 전자신문)
중국 패널 제조사가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실제 투자에 돌입했다‘리지드 OLED'를 사실상 건너뛰고 ’플렉시블 OLED' 로 직행하는 중국 기업의 추격이 거세다.
■ 77인치 OLED TV 나왔다.....한 대에 4100만원 (160720 조선일보)
LG전자가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4100만원짜리 초고화질 TV를 19일 국내시장에 출시했다. 77인치 크기의 OLED TV로 프리미엄 브랜드인 ‘LG 시그니처’ 제품이다.
■ LG 에너지 솔루션 차 핵심부품 시장 선점 (160720 매일경제)
LG그룹은 미래 신성장 사업인 에너지 솔루션과 자동차부품 분야를 중심으로어려운 경영환경을 과감하게 치고 나간다는 계획이다. LG화학은 지난해12월 세계1위 에너지 저장 시스템 기업인 AES와 ESS분야 최초로 Gwh 규모의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접히는 디스플레이 LG도 개발 나서 상용화 속도낸다 (160721 전자신문)
LG가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에 착수했다. 삼성에 이어 LG도개발에 나서면서 폴더블 스마트기기 상용화가 급물살을 탔다.
■ 150개 협력사에 파트너십 프로그램....3500억원 기술지원 효과 (160721 조선일보)
LG그룹은 상생 협력 생태계 구축에 가장 적극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지난달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6개 계열사가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 애플보다 한 수위 ‘3D 터치’ 기술 국내서 개발 (160722 동아일보)
여러 손가락의 힘을 동시에 인식하는 투명한 3차원 촉각센서가 개발됐다.액정표시장치 위에서 손가락의 입력을 감지하는 기술은 이미 실용화 되어 있지만 여러 군데를 동시에 감지하는 기술이 개발된 건 처음이다.
■ LG전자 도요타 뚫었다,,,,날개 단 전장사업 (160722 한국경제)
LG전자가 일본 도요타 자동차에서 텔레매틱스 부품을 수주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자동차 부품 사업본부는 최근 도요타와 차량용텔레매틱스 부품 납품 계약을 맺었다.
■ 총수들 전장사업에 사활, LG는 글로벌 100대 부품사 우뚝 (160722 서울경제)
차량과 IT의 융합을 일찌감치 내다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등 총수의 지원 덕분에 국내 IT기업은 통신 모듈에서 반도체에 이르는차량용 부품에서 두각을 드러낼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