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6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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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D 내년 OLED TV패널 170만대 생산 (160808 매일경제)
LG디스플레이가 TV용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패널의 내년 생산량을대폭 늘린다. 최근 수율이 좋아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 예정된 새로운 라인 가동도 시기를 앞당기기 때문이다.
■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패널 적,녹,청색 수직 적층 (160808 전자신문)
LG디스플레이가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양산에 사용하는 유기소재 발광층 구조를 변경했다. 고해상도 수요가 증가한 만큼 더 선명한 화질을구현하기 위해서다.
■ 대기업 32곳 구조조정 대상 올라 ...전자도 위태 (160808 서울경제)
올해 대기업 신용위험 정기평가에서는 전자업종이 취약 업종으로 부각되었다전자업종은 D등급만 5곳이 선정돼 조선업종과 더불어 가장 많은 기업이 법정관리를 받게 됐다.
■ 中 스마트폰 빅3 점유....삼성 추월 직전 (160809 조선일보)
중저가폰 시장에서 급성장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자사의 대표 스마트폰을앞세워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 삼성,애플 등 기존 강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 ‘대형 스포츠’ 괜한 기대감 가졌나 (160809 전자신문)
올림픽과 유로2016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 효과를 기대했지만 수요 확대에도움이 되지 못했다.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서도 프리미엄 전략을 앞세운삼성전자와 LG전자는 수량과 수익 모두를 잡아 주목된다.
■ 템포 빨라진 삼성전자 차 부품사업 (160809 매일경제)
최근 이탈리아 자동차 부품업체 인수를 추진하는 등 자동차 사업에 공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삼성전자가 정부와도 긴밀한 협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 삼성,애플 9월 손목서 한판 (160810 매일경제)
삼성전자는 오는 9월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에서스마트워치 기어S3를 공개할 예정이다. 애플의 애플워치2 역시 9월에공개할 예정이다.
■ 스마프폰용 OLED '몸값은 GOLD' (160811 전자신문)
스마트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리지드와 플렉시블 OLED 생산 라인을 풀가동 하지만 밀려드는 공급 요청을맞추지 못하고 있다.
■ 경영난 중소기업 TV 샀다가 ‘낭패’ (160811 파이낸셜뉴스)
저가 TV를 앞세워 매출을 올리다 AS지원도 제대로 하지않고 폐업을 하는중소기업 TV업체들이 많아 TV 구입시 주의가 요구된다.
■ ‘10원 내리면 매달 -80억’ 전자 업계는 한숨 (160811 머니투데이)
최근 원화 강세 현상이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전자업계의 하반기 실적에 비상등이 켜졌다. 일부 기업에서는 하반기 환 관련 사업계획 수정을 검토하고 있다.
■ 시장 정체기 접고 혁신 펼친다 (160812 전자신문)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제조사이자 스마트폰 업체인 삼성과 LG는 모두 폴더블제품 개발을 공식화 한 적은 없지만 물밑에서는 이미 상당한 진행이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 폭염 특수....에어컨 역대 최다 판매 예상 (160812 디지털타임스)
올 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에어컨 수요가 급증해 2013년 이후 3년만에20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 중국서도 ‘꽝’....테슬라 또 자동주행 사고 (160812 전자신문)
중국에서도 테슬라 전기 자동차가 자동 주행 중 충돌 사고를 일으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