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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1/08 주요 뉴스(다시 한 발 앞서가는 LG 대형 OLED… 88인치 8K 최초 개발 外)
등록일자 2018-01-05 조회수 535

01/08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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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발 앞서가는 LG 대형 OLED88인치 8K 최초 개발 (180101 중앙일보)

중국이 디스플레이 부문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하면서 한국을 바짝 뒤쫓고 있다. 그래도 우리 기업이 중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반도체만큼이나 확고한 기술 리더십을 가진 분야가 디스플레이 중에서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1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는 88인치 크기의 8K OLED는 이 부문에서 후발 주자들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LG디스플레이 측은 이 제품을 "현존하는 OLED TV 라인업에서 가장 크면서 가장 높은 해상도를 동시에 구현한 패널"이라며 "OLEDLCD(액정표시장치)보다 섬세한 화질을 구현하는 데 기술적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통념을 기술 진보로 깬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 올해 아이폰에 OLED 패널 첫 공급1500~1600만대 규모 (180102 전자신문)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애플 아이폰 신제품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처음 공급한다. 현재 아이폰 기준으로 1500~1600만대 물량을 공급한다. LG디스플레이는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애플과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디스플레이이에 이어 LG디스플레이도 아이폰용 OLED 공급업체로 가세하면서 앞으로 물량 수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올 하반기 애플이 선보일 아이폰 신제품에 플렉시블 OLED 패널을 공급키로 잠정 확정했다.

 


한상범 LGD 부회장 "올해 과제는 프리미엄 TV 시장 선도, 6세대 적기 양산" (180103 전자신문)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의 프리미엄 시장 선도와 신규 플렉시블(플라스틱) OLED 생산라인의 적기 양산을 꼽았다. 한상범 부회장은 2018년 시무식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중국 초대형 액정표시장치(LCD) 굴기, 삼성과 프리미엄 TV 시장 경쟁, 스마트폰 플렉시블 OLED 시장 진입 등 뛰어넘어야 할 과제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 부회장은 “LCD에서 차별화 제품을 확대해 수익을 지속 창출해야 한다“OLED TV는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고 플라스틱 OLED는 기술·제품 경쟁력을 높여 신규 라인을 적기에 양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본준 LG 부회장 "올해 부품·OLED·에너지 투자 집중" (180103 조선일보)

구본준 LG (88,500600 -0.67%)그룹 부회장이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그룹 신성장동력인 '자동차 전장·OLED(유기발광다이오드에너지' 사업에 투자를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회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할지는 두고봐야할 것"이라면서 "자동차 부품과 OLED, 에너지 쪽으로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 부회장은 지난해부터 자동차 전장과 OLED, 가전, 석유화학 등 주력 사업을 챙기고 있다. 201612월 이사회에서 신성장사업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구 부회장의 역할을 확대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CES 2018] TVOLED 화면이 돌돌 말리네 (180104 매일경제)

LG그룹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도 국제가전박람회(CES) 2018에서 첨단 소재·부품을 선보이며 미래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과 박종석 LG이노텍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미래 기술 현황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55·65인치 OLED TV'롤러블 OLED 디스플레이'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롤러블 OLED 시제품은 지난해는 물론 2014년에 열린 CES에서도 공개된 적이 있었지만 완제품인 TV용으로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LG ,마곡사이언스파크 완공 R&D강화 (180102 매일경제)

LG그룹은 새해 가전, 올레드(OLED), 기초소재 등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동차 부품, 에너지, 인공지능·5G, 그린·레드바이오 등 성장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LG그룹은 새해에는 전년(17.6조원)대비 8% 증가한 19조원을 국내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 중 자동차 부품, 자율주행 센서, 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카메라 모듈, 바이오 등 혁신성장 분야에 50% 이상 투자를 진행한다. R&D 확대,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에 약 1만명 규모 인력을 신규 채용한다.

 


LG전자, 이란에 'LG어린이 과학관' 오픈 (180105 매일경제)

LG전자는 이란 테헤란에 'LG 어린이 과학관'을 개관했다고 4(현지시간) 밝혔다. LG전자는 과학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인체, , 도시, 지구 등과 관련된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밀림·해저 스튜디오 탐험 모형 전기자동차를 통한 레이싱 게임 로봇청소기로 하는 축구 게임 로봇이 그리는 그림 관람 등이 그것이다. 또한 전문 배우들이 진행하는 과학 실험 공연을 통해 생활 속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밖에도 LG전자는 과학관 입구 3면을 49인치 LCD 디스플레이 56대로 뒤덮은 사이니지 월을 설치했다. 사이니지는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과학관의 여러 전시관들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여준다.

 


LG전자, 초고화질 프로젝터 'CES 혁신상' 수상 (180105 매일경제)

LG전자는 CES 2018에서 초고화질에 사용이 편리한 'LG 4K UHD 프로젝터'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CES 2018은 오는 9(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다. LG 4K UHD 프로젝터(모델명: HU80KA)4K UHD(3840x2160) 해상도를 갖췄다. 가정용 프로젝터로는 최고 수준 화질을 보여준다. CES를 주최하는 '미국기술협회(CTA)'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홈 오디오·비디오 컴포넌트(Home Audio-Video Components and Accessories)'분야 최고 제품에만 주어지는 'CES 2018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안내·청소로봇부터 서빙로봇까지LG전자, 로봇 포트폴리오 확대 (80104 전자신문)

LG전자가 서빙과 쇼핑 카트 로봇 등 신제품을 선보인다. 또 로봇 포트폴리오를 아우르는 브랜드 '클로이(CLOi)'도 론칭하고, 로봇 사업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오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8'에서 서빙 로봇, 포터 로봇, 쇼핑카트 로봇 등 신규 로봇 3종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서빙 로봇은 본체에서 선반이 나왔다 들어가는 슬라이딩 방식 선반을 탑재했다. 룸서비스를 원하는 호텔 투숙객이나 음료수가 필요한 공항 라운지 방문객에게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전자, V30 '라즈베리 로즈' CES 2018서 공개 (180103 매일경제)

LG전자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의 새로운 색상인 '라즈베리 로즈'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LG V30 라즈베리 로즈에는 기존에 없던 강렬한 채도의 새로운 레드 계열 색상을 입혔다. 이 색상은 뛰어난 주목도로 연초에 많은 모임이나 파티의 주인공에게 어울리는 열정적인 진한 색감이 특징이다.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색상으로 연인 간 선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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