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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1/15 주요 뉴스(한상범 LGD 부회장 "LG디스플레이 OLED 매출 비중, 3년 내 40%까지 끌어올릴 것" 外)
등록일자 2018-01-15 조회수 487

 

01/15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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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LGD 부회장 "LG디스플레이 OLED 매출 비중, 3년 내 40%까지 끌어올릴 것" (180110 한국경제)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삼성전자가 연내 상용화하겠다고 발표한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TV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초소형 LED칩을 기판에 심는 전사 공정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 대규모 TV 생산에 적용하기 힘들다는 이유에서다. 한 부회장은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개막을 하루 앞둔 8(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마이크로 LED TV를 포함한 디스플레이업계 이슈와 LG디스플레이의 올해 경영계획을 설명했다.



LGD, CES65인치 롤러블 디스플레이 최초 공개 (180107 조선일보)

LG디스플레이는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8’에서 65인치 울트라HD(UHD)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55인치 투명 디스플레이 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CES에서 'Display Your Lifestyle’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혁신기술과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이번 CES에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을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을 전시한다. OLED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한 65인치 UHD 롤러블 디스플레이와 55인치 투명 디스플레이 등으로 시선몰이에 나선다. 특히 지난해부터 디스플레이 업계 관심을 모은 롤러블 디스플레이의 경우 65인치 초고해상도(UHD, 3840 x2160) 제품으로, 돌돌 말 수 있는 형태의 디스플레이다.

 


LG전자, CES 공식 어워드 '최고 TV'상 수상 (180112 매일경제)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8'에서 70개 어워드를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CES 주관사인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지난해 11월에 선정한 'CES 혁신상' 18개를 포함해, 현재까지 70개가 넘는 어워드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이 진행 중이어서 수상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의 'LG 인공지능(AI) 올레드 TV''엔가젯(Engadget)', 'USA 투데이(USA Today)', '테크레이더(Techrador)' 등 유력 매체들로부터 현재 기준 22개 어워드를 받았다.

 


LG전자, 연초부터 로봇투자 거침없는 행보 (180112 매일경제)

LG전자가 2~3년 내 로봇 제품을 새로운 '캐시카우'로 키우기 위해 새해 초부터 거침없는 투자 행보에 나섰다. 아마존 등에 로봇 부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벤처기업 '로보티즈'90억원을 투자해 로봇 공동개발에 착수했다. LG전자는 12"국내 로봇개발업체인 로보티즈가 최근 실시한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19231(10.12%)90억원에 취득했다"고 공개했다. 이와 동시에 지난 9(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8'에서 로보티즈와 '인공지능(AI)과 결합한 로봇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전자, 매출 60조 시대 열었다 (180109 한국경제)

LG전자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60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2009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OLED TV가 효자 노릇을 한 데다 스마트폰사업 적자 폭이 줄면서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LG전자는 지난해 잠정실적(연결기준)으로 매출 614024억원, 영업이익 24685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9%, 영업이익은 84.5%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1년 전에 비해 14.8% 증가한 16969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366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가전업계 계절적 비수기인 4분기임에도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CES 2018] 박일평 LG전자 사장 "콜라보 시대개방이 정답" (180110 조선일보)

스마트폰, 가전제품, 자동차 등 첨단 산업분야에서 특정 기업이 단독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가치를 제공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LG전자는 개방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9(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LG전자의 인공지능(AI), 자동차용 전장부품 등 신성장산업에 대한 전략을 밝혔다. 이날 박 사장이 특히 강조한 건 바로 개방화 전략이다. 박 사장은 "앞으로 융·복합이 굉장히 중요해지고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모든 것이 연결되기 때문에 같이 발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LG전자, 2년 연속 디트로이트 모터쇼 참가... '차세대 자동차 부품 기술력 공개' (180114 전자신문)

LG전자가 2년 연속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참가, 글로벌 티어(1차 공급사) 업체로서 차세대 자동차 부품 기술력을 선보인다. LG전자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8 북미 국제 오토쇼(NAIAS)' 기간 중 14(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자동차 핵심 부품을 전시하는 비공개 부스를 운영한다. '2018 북미 국제 오토쇼'1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로 글로벌 빌트인 시장 공략 (180110 한국경제)

LG전자가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를 앞세워 글로벌 빌트인 시장은 본격 공략한다. LG전자는 9(현지시간)부터 3일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18’에 참가했다. KBIS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로 주요 관람객은 주방 디자이너, 건축가, 인테리어 전문가 등 세계 각지의 빌트인 가전 고객들이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요리에 충실하다(True to Food)’를 주제로 전시관을 꾸몄다.

 


LG전자, G 시리즈에 '새옷' 입힐까 (80110 매일경제)

LG전자가 스마트폰 'G 시리즈'의 브랜드명 변경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알려졌다. 새 브랜드 론칭을 할 경우 마케팅비 지출이 크다는 점에서 LG전자의 최종 선택에 관심이 집중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LG 스마트폰 사업의 사령탑은 맡은 황정환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 지휘 아래 G 시리즈의 새로운 브랜드명을 고심하고 있다. 계속되는 MC사업본부 적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브랜드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단독]정부, 국가정보화기본법 전면개정···4차산업혁명위 법제화 (180115 전자신문)

문재인 정부가 국가정보화 기본법을 전면 개정한 '4차 산업혁명 기본법'(가칭)을 제정한다. 4차 산업혁명 변혁에 부응하고 혁신 성장을 견인할 기술 혁신 촉진이 목적이다.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대응, 기본 원칙과 정책 방향을 규정한다. 정부는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4차위) 위상을 법정 기구로 안정화, 4차 산업혁명 추진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지능정보화 기술을 국가 인프라 전반에 확산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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