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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2/26 주요 뉴스(LG디스플레이, '희망날개 꿈 발표회' 개최 外)
등록일자 2018-02-23 조회수 472

 

02/26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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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희망날개 꿈 발표회' 개최 (180220 매일경제)

LG디스플레이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영재 청소년들에게 8년째 후원을 이어가며 든든한 키다리아저씨 역할을 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0'희망날개 꿈 발표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예능·이공계 영재 청소년들과 LG디스플레이 우수 봉사자와 기부자 등이 참석했다. LG디스플레이의 지원을 받은 청소년들은 그동안 대회에서 수상한 미술, 로봇 작품 등을 전시하고 판소리, 성악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허리띠 함부로 졸라매지 마라" LGD, 조용한 비상경영 (180221 전자신문)

LG디스플레이가 색다른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 올해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분기별 예상 실적에 따라 비상경영 수위를 단계별로 책정해 운영하는 시나리오 경영 일환이다. 직원 사기는 높게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비용을 점검하고 줄이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LG디스플레이는 이달부터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하고 임원을 중심으로 비용 감축 활동을 시작했다. 비상경영 체제 운영기간과 수위를 정하기 위해 별도 시나리오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LG전자-LG화학,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돕는다 (180223 매일경제)

LG전자가 LG화학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LG전자와 LG화학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LG소셜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지원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LG전자와 LG화학은 서류심사, 현장심사, 면접 등을 거쳐 사회적 가치, 지속가능성, 지원 타당성 등을 평가해 4월 말 'LG소셜펠로우'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LG전자 'AI OLED TV' 앞세워 유럽·공략 (180221 서울경제)

LG전자가 유럽과 미국에서 TV 신제품을 소개하는 ‘LG 로드쇼를 연다. 프리미엄 TV가 많이 팔리는 유럽과 미국 시장을 꽉 잡기 위해서다. LG전자는 유럽과 미국에서 인공지능(AI) OLED TV’ 등 신제품 알리기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유럽과 미국은 2,500달러 이상 TV 70%가량이 판매되는 대표 프리미엄 시장이다. 20(현지시간) 독일 쾰른을 시작으로 베를린·뮌헨·프랑크푸르트 등에서 진행된다. 다음 달 초에는 국내에서 행사를 연다. 이어 오는 3월 중순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OLED 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

 


LG전자, 다음달 16일 정기주총조성진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180222 매일경제)

LG전자는 다음달 16일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가 추천한 조성진 대표이사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라고 22일 공시했다.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최준근 전 한국렛팩커드 대표이사도 사외이사로 재선임할 계획이다. 최 전 대표는 도 감사위원에도 이름을 올리게 될 전망이다.

 


LG전자 '그램', 국내 판매 100만대 돌파 (180222 서울경제)

LG전자가 자사 노트북 ‘LG 그램이 국내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LG 그램은 처음 출시된 2014125,000대 판매량을 기록하며 노트북 시장 돌풍을 일으켰다. 2017년에는 35만대를 넘어서며 3년만에 판매량이 3배로 늘어났다. LG전자 관계자는 노트북 시장이 감소하는 추세에서 이룬 성과라 의미가 크다“LG 그램 출시 이후 많은 제조사가 1kg 전후인 초경량 노트북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평가했다.



LG전자, 주먹 쥐었다 펴면 '찰칵'카메라 강화 '2018년형 K 시리즈' MWC서 공개 (180223 조선일보)

LG전자가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2018년형 K 시리즈'LG K10·LG K8 2종을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18'에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화면 크기 5.3인치인 2018년형 LG K10에는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장착됐고 후면에는 알루미늄 재질이 적용됐다. 색상은 오로라 블랙, 모로칸 블루, 테라 골드다. 2018년형 LG K10(RAM 2GB, 내부 저장용량 16GB)보다 빠른 성능과 큰 저장용량을 원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LG K10+(RAM 3GB, 내부 저장용량 32GB)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제습기 연내 30개국 확대 출시 (180223 조선일보)

LG전자는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를 연내 30개국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2015년 공기청정기·제습기 브랜드인 LG 퓨리케어를 처음 선보인 후, 지난해까지 20개국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제습기를 출시했다. 올해 일본, 태국 등 10개 국가에 추가로 진출해 연내 30개국 소비자들에게 공기청정기·제습기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작년 해외 매출이 2016년보다 3배가량 늘었다. 대표 제품인 360도 공기청정기가 잘 팔렸다.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일자리] 특허야! 아이디어를 부탁해 (180221 한국경제)

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4차산업혁명과 미래 일자리 TED형 콘텐츠개발프로젝트.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고 한국경제TV가 제작한 특별기획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일자리 내일을 부탁해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4차산업혁명을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될지 미래과학, 미래산업기술, 산업혁신, 문화콘텐츠 등 4개의 세션으로 20명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기술과 직업의 변화를 조망하고 거대한 흐름의 변화를 통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생산성의 빅뱅 이뤄야 4차 산업혁명서 생존" (180221 조선일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방식도 달라져야 합니다." 노규성(61) 한국생산성본부(KPC) 신임 회장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생산성본부 빌딩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4차 산업혁명이란 변화의 시기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면 우리는 글로벌 시장에서 도태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으로 취임한 그는 KPC 선임연구원, 한국미래경영연구소 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다.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로 현재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 한국디지털정책학회 회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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