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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4/02 주요 뉴스(LGD, 화웨이에 첫 OLED 공급…화웨이 최고급폰 '메이트RS'에 채택 外)
등록일자 2018-04-02 조회수 690

 

04/02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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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화웨이에 첫 OLED 공급화웨이 최고급폰 '메이트RS'에 채택 (180402 전자신문)

LG디스플레이가 화웨이에 처음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 화웨이는 세계 3위 스마트폰 업체다. LG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용 OLED 사업에서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한 셈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최근 공개한 스마트폰 '메이트RS'LG디스플레이 플렉시블 OLED를 채택했다. 메이트RS는 화웨이 최고급 스마트폰이다. 가격이 200만원을 넘는다. 2880×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6인치 플렉시블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화면 측면이 휘어진 형태다.

 


LG디스플레이, 난징 LCD 모듈공장 증설 (180329 서울경제)

LG디스플레이(034220)가 중국 난징 액정표시장치(LCD) 모듈 공장을 증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PDP 모듈 공장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이를 위해 국내 LCD 모듈 장비 이전과 신규 장비 입고를 진행했다. 기존 난징 3개 모듈 공장(N1~N3)에 이은 4번째 공장 ‘N4’로 이곳에서 연간 2,000만대의 정보기술(IT) 기기 및 자동차용 LCD 모듈을 생산할 계획이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23분기 연속 흑자행진 황금기 이끌어  (180329 매일경제)

2012년부터 LG디스플레이 CEO(최고경영자)를 맡고 있는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은 지난 5년간 LG디스플레이 황금기를 이끌고 있는 1등 공신이다. 오래도록 LG디스플레이는 시장 상황에 따라 흑자와 적자를 반복했다. 한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처음 선임된 20121분기까지도 LG디스플레이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 부회장이 대표이사를 맡은 직후인 20122분기 드라마틱하게 흑자전환해 지난해 4분기까지 23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LG R&D 인재 등 57명 임원급 위원 승진 (180330 중앙일보)

LG28일 서울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구본준(사진) 부회장을 비롯해 최고경영진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 성과보고회를 열고 57명의 연구·개발(R&D) 및 전문 분야 인력을 임원급인 연구·전문위원으로 승진시켰다고 29일 밝혔다. LG28일 서울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구본준(사진) 부회장을 비롯해 최고경영진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 성과보고회를 열고 57명의 연구·개발(R&D) 및 전문 분야 인력을 임원급인 연구·전문위원으로 승진시켰다고 29일 밝혔다.

 


'반도체 LG'의 부활?실리콘웍스, 자체 생산공장 인수 나섰다 (180331 한국경제)

LG그룹 계열 팹리스(반도체 설계업체)인 실리콘웍스가 자체 반도체 생산 공장 확보에 나섰다. LG전자 VC사업본부(전장사업 담당) 등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시스템 반도체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서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1999년 현대전자(SK하이닉스)에 반도체 사업을 넘긴 이후 19년 만에 LG그룹이 반도체를 생산한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30실리콘웍스가 국내외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인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기존 공장 인수는 물론 신규 설비 건립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바람 한국기업]자동차 부품-OLED 등 혁신성장 사업 집중육성 (180330 동아일보)

LG그룹은 자동차 부품, OLED 디스플레이 등 혁신성장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LG는 올해 전년(176000억 원) 대비 8% 증가한 19조원을 국내 신규 투자하며, 이 중 50% 이상을 혁신성장 분야에 투자한다. 자동차 분야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자동차 부품을 성장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LG는 주력사업인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통신 등 정보기술(IT)과 화학소재 부품 역량을 자동차 부품에 융합해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 개최...협력사와 상생(相生) 강화 (180330 전자신문)

LG전자는 경상남도 창원시 R&D센터에서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협력회는 LG전자 협력회사 모임이다. 협력회 정기총회에는 한주우 글로벌생산부문장 부사장, 이시용 구매센터장 전무 등 회사 경영진을 비롯해 협력회사 대표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협력회는 동반성장과 관련해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생산성·품질 향상에서 성과를 낸 11개 협력회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올해 LG전자는 협력회사 제조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생산라인 자동화, 정보화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한다.

 


LG전자, DSE 2018 참가북미 사이니지 시장 공략 (180328 매일경제)

LG전자가 북미 사이니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28(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DSE(Digital Signage Expo) 2018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0.6두께의 초슬림 베젤 비디오월(Video Wall), 4이하의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올레드 사이니지 등 첨단 기술력을 활용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이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 AI 탑재한 올레드 TV 출시 기념 특별전 진행 (180402 매일경제)

LG전자는 인공지능 올레드 TV 출시를 기념하며 오는 3일부터 이달 말까지 'LG TV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캐시백을 적용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실제 구매가는 77(모델명: OLED77W8W) 2300만원, 65(모델명: OLED65W8W·OLED65W8K) 1000만원이다. LG시그니처 올레드 TV는 화면 이외의 요소를 철저히 배제한 디자인으로 디스플레이를 강조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캐시백 100만원과 홈 뷰티 기기 'LG 프라엘' 4종 풀세트를 증정한다.

 


LG전자, 나이지리아 주민들에 무료 세탁방 개방 (180402 매일경제)

LG전자가 나이지리아의 낙후지역에서 무료 세탁방을 운영하며 현지 주민들의 위생환경 개선에 앞장선다. LG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나이지리아 오그바 마을에서 무료 세탁방인 '라이프스 굿 위드 LG 워시하우스(Life's Good with LG Wash House)'의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LG전자가 나이지리아에서 무료 세탁방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30일 열린 개소식에는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 손태익 서아프리카법인장 상무, 후아니 사 모하메드 후아니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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