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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5/14 주요 뉴스(LG디스플레이 8세대 OLED 생산능력, 월 6만→7만장으로 확대 外)
등록일자 2018-05-14 조회수 524

 

05/14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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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8세대 OLED 생산능력, 67만장으로 확대 (180514 전자신문)

LG디스플레이가 국내 8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능력을 월 6만장에서 7만장으로 확대했다. 안정적인 8세대 양산 기술을 갖추고 공정 혁신과 수율 개선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OLED TV 패널 공급부족에 일부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디스플레이는 국내 8세대 OLED 팹인 파주 E3E4 생산능력을 기존 월 6만장에서 7만장으로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정 기술을 개선해 수율을 지속 상승시켰고 시장 수요가 커지면서 가동률이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총 생산능력이 늘어났다.

 


90TV명가 독일 로에베 LGD 패널로 OLED TV 국내 출시 (180509 전자신문)

독일 명품 TV 회사 로에베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국내에 상륙한다. LG디스플레이의 65OLED 패널을 활용해 국내 프리미엄 TV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와 뱅앤올룹슨에 이어 국내에서 OLED TV 선택폭이 확장될 전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 TV 제조사 로에베는 오는 9월 공식수입원 '코스텔'을 통해 OLED TV 3(빌드5, 빌드7, 빌드7 에디션)을 국내에 출시한다. 3종 모두 65형 대형 화면으로 출시된다.



원자재 가격 뛰었는데, LG전자 가전 이익률도 훨훨경쟁사 4(180514 조선일보)

가전 제품의 대표적인 원자재로 꼽히는 철강 가격 상승에도 LG전자가 올해 1분기에 글로벌 가전 업체들 사이에서 군계일학의 성적표를 거뒀다. 조성진 부회장이 수장에 오른 지난해 이후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영업이익률도 경쟁 업체들보다 4배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95,1003,900 -3.94%)의 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는 올 1분기에 영업이익률 11%를 기록해 약 2.7%~2.9% 안팎에 그친 기록한 미국의 월풀, 스웨덴의 일렉트로룩스보다 약 4배 수준 높은 기록을 세웠다.



LG전자, 현지서 1200명 통큰 채용작년 매출 1(180514 매일경제)

LG전자는 태국에서 제조와 판매를 모두 수행하는 현지법인을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판매법인은 태국 수도인 방콕에 있고, 생산법인은 방콕에서 남쪽으로 약 200떨어진 라용시에 위치하고 있다. LG전자 태국법인에는 약 1200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근무인원의 대부분은 현지에서 채용된 인원이다.  1997년 설립된 LG전자 태국법인은 이듬해부터 세탁기 생산을 시작해 글로벌 생산기지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글로벌 큰손` 블랙록, LG전자 투자조성진 승부 통했다 (180513 매일경제)

"가전 부문의 견고한 수익성에 ZKW 인수 효과가 빛을 발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최근 LG전자 지분을 5% 이상 매입하면서 투자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사진)의 승부수가 글로벌 1위 자산운용사의 대규모 투자까지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프리미엄 전략으로 9년 만에 1조원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한 데 이어 ZKW 인수로 신성장동력 마련에 성공하면서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LG전자, OS 스타트업 4곳 선발 (180513 조선일보)

LG전자가 최근 웹OS(webOS)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스타트업 4곳을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선발된 스타트업은 실내에서도 실감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는 가상현실 실내자전거 개발업체 '컨시더씨', 스마트미러를 활용해 피부상태를 분석한 후 화장법 등을 추천해주는 솔루션 개발업체 '모임소프트', 음파 신호를 활용해 근거리 통신 솔루션을 개발하는 '모비두', 다양한 종류의 문서를 웹브라우저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 개발업체 '쿠쿠닥스' 등이다.

 


북미 LED 조명시장 공략 불 밝힌 LG전자 (180508 서울경제)

LG전자(066570)가 연 1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북미 조명용 발광다이오드(LED)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8(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18 국제조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이날 밝혔다. LG전자는 111규모 부스를 마련해 강점인 고효율·고성능 LED 조명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조명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LG 센서 커넥트가 대표적이다. 다양한 센서와 통신모듈을 탑재한 스마트조명 솔루션으로 스마트폰에 전용 어플리케이션 설치 만으로 조명을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 렌털조직 확대...직수 정수기 판매 호조 영향 (180510 전자신문)

LG전자가 자사 렌털서비스 토탈케어123 관리조직을 확대했다. 직수형 정수기 렌털판매 실적 호조로 관리 인력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지난해 3월 출범한 토탈케어123 서비스 인력인 헬스케어 매니저를 지난 연말부터 100명 이상 확충했다. 업계에서는 10%가량 인력이 보강된 것으로 추산한다. LG전자 관리계정은 지난해 기준 70만개 후반 규모다.

 


[국제]“LG전자 신형 스마트워치 내달 출시” (180509 전자신문)

LG전자가 내달 신형 스마트워치를 정식 출시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GSM아레나는 LG전자가 내달 'LM-W315' 모델명 신형 스마트워치를 정식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신형 스마트워치는 LG전자가 지난해 3월 출시한 'LG워치 스포츠', 'LG워치 스타일' 후속작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1.2인치로 추정된다. GSM아레나는 LG전자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신형 웨어러블 기기와 관련된 4개 문서를 제출했다고 소개했다.

 


LG전자,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씽큐' 출시 (180508 서울경제)

LG전자(97,500200 -0.20%)는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ThinQ(씽큐)’를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가 이날 선보인 코드제로 R9 ThinQ(모델명: R958DA, R958RA)는 더 똑똑한 인공지능, 강력한 청소성능, 고객을 배려한 다양한 편의기능을 두루 갖췄다. 신제품은 스스로 실내구조를 파악하고 장애물의 종류를 학습하는 능력이 보다 정교 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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