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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5/28 주요 뉴스(AI로 VR 잔영 줄인다…LG디스플레이, 서강대와 신기술 개발 外)
등록일자 2018-05-28 조회수 735

 

05/28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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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VR 잔영 줄인다LG디스플레이, 서강대와 신기술 개발 (180528 조선일보)

LG디스플레이는 서강대 강석주 교수(전자공학과) 연구팀과 함께 고해상도 가상현실(VR) 콘텐츠 생성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VR 콘텐츠의 잔영을 줄이는 기술이다. 머리에 착용하는 기기(HMD)를 쓰고 VR 콘텐츠를 감상하면 시간 지연(Motion To Photon Latency)과 잔영(Motion Blur)때문에 어지러움증·멀미를 느끼기 쉽다.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높을수록 콘텐츠 생성 과정에서 더 많은 연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더 커진다.

 


구글·LGD, VROLED 패널 공개 (180523 조선일보)

구글과 LG디스플레이가 초고해상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선보였다. 22(현지시각) IT 전문 매체 폰 아레나에 따르면, 구글과 LG디스플레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 포럼 '디스플레이 위크 2018'에서 4.3인치 크기의 가상현실(VR) 헤드셋용 OLED 패널을 공개했다.   양사는 신형 OLED 패널이 모바일 VR·증강현실(AR) 서비스에 최적화됐고, HD 화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4만가지 색, 720도 화질 측정"올레드TV 연구실 가보니 (180524 중앙일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버스를 타고 한 시간 정도 달리니 경기도 평택시 ‘LG 디지털 파크가 나왔다. 개발부터 생산품질교육까지 모든 연구가 진행되는 LG전자의 핵심 제조복합단지다. 축구장 90개 크기인 이 단지는 643500(195000) 규모다. 단지 안에서도 가장 큰 건물인 R1동에 TVIT제품을 연구하는 HE사업본부가 있다. 33000(1만 평) 규모의 이곳에선 2000여 명의 연구원이 모여 있다.  

 


빈집털이 도둑 쫓아낸 LG전자 로봇청소기 (180527 매일경제)

LG전자 로봇청소기가 이스라엘에서 빈집에 침입한 도둑을 쫓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LG전자에 따르면 이스라엘 중부 도시 홀론에 거주하는 코비 오제르 씨는 최근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중 집에 있던 LG전자 로봇청소기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보낸 사진 여러 장을 받았다. 오제르 씨는 사진에 찍힌 도둑의 모습을 확인하고 경찰과 이웃에 즉시 연락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도둑은 로봇청소기가 사진을 찍는 소리에 놀라 황급히 도망간 것으로 추정된다.

 


LG전자, 고효율냉장고로 탄소배출권 확보 (180523 매일경제)

LG전자가 인도에서 생산·판매하는 고효율 냉장고를 통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집행위원회에서 173000t 규모 탄소배출권을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2013UNFCCC 집행위원회 승인을 받아 인도에서 고효율 냉장고 보급사업을 시작하고 전기 사용량을 낮춘 만큼 탄소배출권으로 되돌려 받아왔다. 최근 환경부가 고시한 지침에 따르면 20166월 이후 국외 사업장에서 획득한 탄소배출권은 국내에서 판매할 수 있다. LG전자가 2013년부터 획득한 탄소배출권 중 20166월 이후 확보한 배출권은 62000t이다.



LG전자 글로벌 임직원 600, 릴레이 환경 보호 활동 (180528 조선일보)

LG전자 (96,9001,100 -1.12%)는 세계 환경의 날(65)을 앞두고 10개국 600명의 글로벌 임직원이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시간 기준 24일 오전 11시 필리핀에서 시작해 카자흐스탄, 인도, 한국, 에티오피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을 거쳐 같은 날 밤 12시 멕시코에서 마무리했다. 국내외 임직원들은 공원, 공장, 학교 등을 찾아가 묘목심기, 쓰레기 줍기,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LG전자, 2018년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출시 (180523 동아일보)

LG전자가 넉넉한 제습 용량과 높은 에너지효율을 동시에 갖춘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공간에 따라 선택 가능하도록 제습용량 16리터, 19리터의 2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전 모델 듀얼 인버터가 적용되어 기존 모델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제습이 가능하다. 특히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16리터 2(모델명: DQ168PSE, DQ168PGE)은 듀얼 인버터는 일반 인버터 모델 대비 제습시간이 2배 더 빨라졌다.

 


LG전자, '월드 IT'G7 씽큐 선보인다 (180523 매일경제)

LG전자(95,800900 -0.93%)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T 전시회 월드 IT (World IT Show: WIS) 2018’에 참가한다. 회사 측은 이번 전시회에 363제곱미터(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최근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LG G7 ThinQ(씽큐)를 전시한다. LG전자는 "오디오, 배터리,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 고객이 가장 많이 쓰는 핵심기능과 높은 제품 완성도를 관람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 '공기청정성능' 휘센 시스템에어컨으로 B2B 시장 겨냥 (180528 전자신문)

LG전자가 휘센 시스템에어컨으로 에어솔루션 분야 B2B 사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28일 휘센 시스템에어컨(모델명 RNW1450T2S)의 공기청정기능이 한국공기청정협회 에어컨용 공기청정기 표준(CAC)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휘센 시스템에어컨 청정성능은 국내 최대인 147(44.5)에 이른다.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교실 면적이 20평대 초반임을 감안하면 제품 한 대로 교실 두 개 면적을 청정한다. LG전자는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시스템에어컨에 공기청정기능을 탑재하고 CAC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공기청정면적은 당시보다 두 배 이상 넓어졌다.

 


"스마트팩토리? 공장이 잘 돌아가도록 만드는 모든 것" (180528 조선일보)

"보통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라고 하면 다들 화려한 그림만 그립니다. 그런데 사실은 '공장이 잘 돌아가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이자 전부죠. 회사가 원하는 걸 파악해서, 품질과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모든 과정이 스마트팩토리입니다." 지난 17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서 LG CNS 현신균 최고기술책임자(CTO·전무)는 스마트팩토리를 이같이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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