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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7/23 주요 뉴스(LG디스플레이, 스마트워치용 AMOLED 출하량서 세계 1위 기록 外)
등록일자 2018-07-20 조회수 277

 

 07/23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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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스마트워치용 AMOLED 출하량서 세계 1위 기록 (180715 중앙일보)

LG디스플레이가 애플워치 판매 호조 덕에 지난해 스마트워치용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판매 점유율에서 삼성디스플레이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애플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는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 마킷(Markit)의 집계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IHS 마킷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스마트워치 용으로 1064만 장의 AM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출하했다. 이는 전세계 스마트워치용 AMOLED 디스플레이 패널 출하량의 41.4%에 해당하는 수치다.반면 이 기간 삼성디스플레이의 출하량은 895만 장으로 전체의 34.8%를 차지했다.



LG디스플레이, OLED로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 견인 (180717 서울신문)

올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수요 급증이 LG디스플레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3월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글로벌 OLED TV 판매량은 2015335000대에서 지난해 1592000대를 기록했고, 올해 3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같은 달 열린 IHS 디스플레이 콘퍼런스에서도 OLED TV 패널 시장 규모는 올해 290만대, 2021900만대까지 예측됐다.


LG디스플레이, 올해 아이폰용으로 LCDOLED 모두 공급 (180714 중앙일보)

LG디스플레이가 올 가을 출시되는 애플 아이폰용으로 액정표시장치(LC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모두 공급할 전망이라고 대만 IT 전문 매체 디지타임스(DigiTimes)13(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올 가을 아이폰X의 후속 기종인 5.8인치 OLED 탑재 모델 아이폰XI(가칭)6.5인치 OLED 탑재 모델인 아이폰 아이폰X플러스(가칭), 그리고 6.1 인치 LCD가 탑재된 보급형 모델 아이폰9 등 총 세 가지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5%대 강세"LCD 가격 반등 기대패널 가격 추이 주목" (180719 한국경제)

LG디스플레이(21,4001,100 +5.42%)의 주가가 19일 급등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는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 반등 기대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 향후 패널 가격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전날보다 1100(5.42%) 오른 2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에 대해 "최근 LCD 32인치 패널 가격이 소폭 반등했는데, 이런 것들이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일각에서 소폭 반등한 LCD 가격이 향후 더 가파르게 오를 수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LG전자, ‘씽큐앞세워 AI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 (180717 서울신문)

LG전자는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를 앞세워 인공지능(AI) 스마트홈 생태계를 적극 확장하고 있다. AI 스피커 씽큐 허브를 비롯해 AI를 탑재한 씽큐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하는 한편 LG 씽큐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일반 고객들이 AI 스마트홈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AI 브랜드 씽큐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AI 선도기업 이미지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자체 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가 있음에도 별도의 브랜드를 추가로 론칭한 것이다.



로봇 名家 꿈꾸는 LG전자 만리장성 넘는다’ (180717 서울경제)

G(003550) 로봇 왕국을 일구려는 LG전자(066570)의 로봇 사업 움직임이 구체화하고 있다. LG전자가 산업용 로봇 업체 로보스타사내이사에 LG전자 중국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앉히며 중국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지난 1월 미국 가전전시회(CES 2018)에서 선보인 LG전자 로봇 브랜드 클로이의 가정용·상업용 제품 출시도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LG 가전 영업이익률 상승했다. 시그니처 이후 2배 상승 (180716 전자신문)

LG전자 가전사업 영업이익률이 상승했다. 전자업계는 중국 기업 등장 이후 가전 부문 영업이익률 하락을 고심해 왔다. LG전자가 가전 부문 영업이익률이 약 2배 늘어난 것은 매우 이례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출시를 기점으로 영업이익률이 2배 늘었다.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면서도 매출과 영업이익, 영업이익률까지 일제히 상승했다. 시그니처 출시가 LG 가전 사업 변곡점이 됐다. LG전자 가전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사업본부 영업이익률은 20134.2%, 20143.7%, 20155.9%를 각각 기록했다. 당시 LG전자 가전 사업 경쟁력은 세계 상위권이었다. 2015년에는 글로벌 주요 가전업체 가운데 월풀(6.2%)에 이어 영업이익률 2위를 기록했다.



LG, 자동차 부품사업 진출 `가속도` (180719 매일경제)

LG그룹은 인공지능(AI) OLED TV 출시, 프리미엄 가전 출시 국가 확대 등 주력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ZKW 인수와 중국 광저우 OLED 공장 건설 등 철저한 미래 준비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대형 OLED와 중소형 POLED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 LCD 제품을 확대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계 1위 자리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최근 중국 정부에서 광저우 OLED 합작법인에 대한 승인을 받으며 대형 OLED 사업에 더욱 가속도를 내게 됐다. LG디스플레이는 공장을 완공한 후 월 6만장의 OLED 패널 생산을 시작으로 최대 월 9만장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파주 공장에서 월 7만장 규모의 패널을 생산하고 있어 2019년 하반기에는 총 월 13만장, 연간으로는 1000만대 제품 출하도 가능하다.



전자부품, ‘스마트제조 혁신분야핵심기술 확산 앞장 (180718 매일경제)

전자부품연구원(KETI)24일 판교에서 `스마트 제조 혁신분야 사업화 유망기술 중심 기술혁신 매치메이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KETI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개방형 산업용 IoT(IIoT) 스마트공장 플랫폼 및 로봇 관련 기술의 산업계 확산을 목적으로 기업 비즈니스 밀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기술보증기금이 후원한다.



바람직한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가치 (180718 전자신문)

4차 산업혁명이 전 산업 분야에 핵심 가치로 자리 잡은 지 오래됐다. 기존 전통 방송 미디어 산업은 광고 매출 감소와 유료방송 가입자 포화, 경쟁 매체 등장으로 활성화가 정체됐다. 반면에 OTT로 대변되는 인터넷 미디어는 모바일 이용 확대에 힘입어 젊은 세대 콘텐츠 소비가 급증했다. 미디어 산업의 핵심인 콘텐츠 산업은 핵심 성장 동력으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한다.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이다. 타 산업에 비해 산업의 성장률, 부가가치율, 수출 증가율이 높다. 창의 아이디어와 지식이 주된 생산 요소다.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산업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생산, 고용 등 광범위한 전·후방 연쇄 효과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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