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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8/06 주요 뉴스(실리콘웍스, 애플 OLED 패널 공급 수혜 外)
등록일자 2018-08-03 조회수 359


 08/06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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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웍스, 애플 OLED 패널 공급 수혜 (180730 전자신문)

LG디스플레이가 삼성디스플레이에 이어 아이폰용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2공급사로 지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LG계열 반도체 팹리스 회사인 실리콘웍스가 큰 수혜를 입게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올 4분기 파주 플렉시블 OLED 생산라인인 E6-1을 가동한다. E6는 이른바 '애플 전용라인'으로 불린다. 이 생산라인을 가동하는 것은 곧 애플 OLED 패널 공급이 성사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추정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가 4분기부터 아이폰용 OLED 패널을 공급키로 결정했다면서 “4분기 공급 계획물량은 400만대 수준이라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가 공급하는 아이폰 OLED 패널용 드라이버IC를 실리콘웍스가 독점 공급한다면서 패널 생산이 10월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드라이버IC 공급은 3분기 말부터 시작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포토] 미혼모에게 사랑의 수유등 전달해요 (180731 매일경제)

LG디스플레이는 OLED 조명 담당 임직원들이 미혼모들을 위해 OLED 수유등을 직접 제작하는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수유등과 각종 물품, 응원 편지를 작성해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미혼모들에게 전달했다.



LG디스플레이도 폴더블 패널 만든다...내년 생산 '도전' (180801 전자신문)

LG디스플레이가 내년 폴더블 스마트폰용 패널 생산에 합류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BOE가 폴더블 패널 생산 준비에 나선데 이어 LG디스플레이도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들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내년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생산을 목표로 글로벌 기기 제조사와 협력하고 있다. 구체 회사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오랫동안 협력해온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샤오미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가 가능성 있는 후보로 거론된다. LG디스플레이와 세트사는 내년 중 폴더블 제품을 출시하기로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 공급할 물량이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첫 폴더블 제품으로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삼성전자를 비롯해 화웨이, 샤오미, 오포가 올 연말과 내년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목표로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폴더블폰 핵심 부품인 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와 BOE가 공급한다. LG디스플레이도 이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LG전자, 토론토에 AI 전담 연구소 설립 (180802 매일경제)

AI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캐나다 토론토에 인공지능(AI) 연구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가 해외에 AI 연구만을 위한 전담 연구소를 개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다음 달부터 토론토대와 공동으로 다양한 산학 과제를 통해 AI 연구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토론토 AI 연구소는 우선 딥러닝 분야의 연구를 통해 AI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현지 AI 스타트업과 협력하거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서울과 미국 실리콘밸리, 인도 방갈로르, 러시아 모스크바 등에 있는 AI 연구조직과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LG전자 가전 '최대 영업이익' vs 월풀 '적자전환'LG 가전 경쟁력 '원톱' (180729  전자신문)

LG전자가 상반기 가전 사업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반면 월풀은 몇 년 만에 적자로 전환했고, 일렉트로룩스도 영업이익률이 반 토막 났다. 가전 업체 간 경쟁 심화로 이익 확보가 어려워졌지만 LG전자는 프리미엄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에 월풀은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세이프가드 시행 덕을 봤음에도 상반기 적자를 기록, 눈길을 끌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LG전자 가전 사업 영업이익률이 상승한 반면 월풀과 일렉트로룩스는 크게 하락했다.



LG전자 "내년 스마트폰 G·V 브랜드 통합“ (180731 한국경제)

'알파 프로젝트' 본격 가동 새 브랜드로 부진탈출 '시동' 조성진표 '모듈화 전략' 강화  "제품 하나로 여러 제품 파생 완성도·생산 효율 높일 것" LG전자가 내년 상반기 출시하는 전략 스마트폰부터 새로운 브랜드를 도입한다. G시리즈와 V시리즈로 나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하나로 통합해 플래그십 이미지를 확고히 하려는 전략이다. 연이은 적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개발비용을 줄이려는 움직임으로도 해석된다.



LG 200만 원짜리 초프리미엄폰 시그니처판매 (180730  동아일보)

LG전자가 최고급 브랜드 스마트폰인 ‘LG 시그니처 에디션(사진)’300대 한정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30일부터 2주간 예약 판매하고 다음 달 13일 자급제 전용으로 출시한다. 제품 가격은 1999800원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70만 원 상당의 뱅앤올룹슨(B&O) 헤드폰(Beoplay H9i)을 증정하고 스마트폰 제품 후면과 가죽 지갑형 케이스에 고객 이름을 새겨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LG전자는 지난해 12월에도 시그니처 에디션’ 300대를 200만 원대 가격에 내놓았는데 출시 전 예약으로 모두 판매됐다.



LG전자, 컨슈머리포트 세탁기 평가 상위권 '싹쓸이' (180730 전자신문)

LG전자 세탁기가 미국 소비자전문지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 종합평가 상위권을 휩쓸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세탁기 제품군이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시행한 프론트로드(드럼이 전면에 배치된 세탁기) 타입 세탁기 품질 평가에서 톱 10 제품 가운데 8개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세탁기 예측 가능 신뢰성과 소비자 만족도, 세탁성능, 에너지 효율, 물 효율, 정숙성, 소음, 진동 등 8가지 항목 기준으로 제품을 평가했다. 종합평가가 가장 높은 제품은 86점을 획득한 LG전자 'WM9000HVA'로 현지 시장에서 약 1300달러에 판매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신뢰성과 세탁 성능, 에너지 효율, 물 효율, 진동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LG전자, 사이니지용 웹OS 파트너사 확대..사이니지 최적화 공들이기 (180729 전자신문)

LG전자가 사이니지 생태계를 확대되고 있다. 사이니지용 웹OS 파트너사가 18곳으로늘었다. 사이니지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는 등 사이니지 서비스 최적화에도 공을 들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RMG 네트웍스는 최근 LG전자 사이니지용 웹OS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미국 RMG 네트웍스는 사이니지 관리 솔루션 코빗 시스템을 제공하는 업체다. 이번 협력으로 LG전자 웹OS를 적용한 사이니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코빗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RMG 네트웍스 코빗시스템은 '드래그 앤 드롭(drag and drop)'을 통해 직관적으로 콘텐츠를 관리한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며,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사이니지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사이니지 콘텐츠 관리 편의를 높였다.



LG전자, 에티오피아 농촌마을 115개 화장실 설치 지원 (180730 매일경제)

LG전자가 에티오피아 농촌마을에 화장실을 설치하는데 발벗고 나섰다. LG전자는 올해 초부터 에티오피아 LG희망마을의 주민들에게 화장실을 직접 짓는 방법을 교육한 데 이어 화장실 설치에 필요한 목재, 철판지붕, 못 등의 자재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까지 마을 전체 약 170가구 중 115가구가 화장실을 설치했다. 이전 이 마을에는 화장실이 하나도 없었다. 또한 위생에 대한 개념이 미흡해 질병에도 쉽게 노출됐다. LG전자는 주민들에게 위생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깨끗한 식수를 제공해왔다. 또 화장실을 경험해 본 주민들은 위생의 중요성을 몸소 터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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