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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8/13 주요 뉴스(LG디스플레이, 소외계층 아동 위한 50번째 IT 학습장 열다 外)
등록일자 2018-08-10 조회수 341

 

08/13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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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소외계층 아동 위한 50번째 IT 학습장 열다 (180810 매일경제)

IT발전소는 소외계층 아이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최신 IT 기기를 갖춘 학습장 구축은 물론 멀티미디어 교육 및 유지보수 지원 등 디지털 학습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영천희망원의 IT발전소 50호점에는 24인치 일체형 PC 12대와 55인치 TV 및 프린터, 빔프로젝터 등 다양한 IT기기를 갖추고 있다. 책걸상 및 수납장 등 최적의 학습환경이 제공된다. LG디스플레이는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진행중인 IT발전소 조성사업을 운영 중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그 동안 지원한 시설들 중 기기가 노후화된 곳들은 PC를 교체해 주거나 업그레이드 하는 등 유지관리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올해에는 경상북도에 위치한 `베다니 성화원` 3호점과 `실로암육아원` 4호점 등 3개소를 대상으로 기능보강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7일에는 전라남도 장성군에 위치한 `상록원`51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다.



[레이더M] LG디스플레이, 3억달러 그린본드 발행 추진 (180803 매일경제)

국내 기업의 ESG채권 발행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공공기관과 금융업계에서 출발한 바람이 일반 사기업까지 확대되는 모양새다. LG디스플레이가 친환경 인증을 바탕으로 그린본드 발행 도전에 나섰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총 3억달러 규모로 그린본드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친환경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 설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KDB산업은행과 UBS, 소시에테제네랄이 LG디스플레이와 발행 주간 계약을 맺고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올해 들어 ESG채권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ESG채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환경과 사회 기여 등의 프로젝트에만 사용할 수 있다.



[스톡인사이드] LCD값 반등에 웃음짓는 LG디스플레이..4분기 흑자 전망도 (180807 서울경제)

LG디스플레이 주가가 가파른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 급락으로 2·4분기 2,000억원대의 적자를 기록하며 곤두박질쳤던 주가는 한 달 만에 30% 가까이 급등했다. 중국 업체들의 치킨게임이 진정세에 접어들며 LCD 패널 가격이 반등했기 때문이다. 이른 전망이기는 하지만 4·4분기 흑자 전환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7LG디스플레이는 전날보다 400(1.80%) 오른 22,600원으로 마감했다. 이틀 연속 상승세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실적 악화 우려에 지난 628일 신저가(17,500)를 기록했다. 주가가 18,000원 벽이 무너진 것은 201110월 이후 약 7년 만이었다. 실제로 725일 발표된 2·4분기 실적은 영업손실 2,281억원으로 어닝쇼크 수준이었다.

 


LG전자, 영국 루턴공항에 사이니지 대거 납품...세계 사이니지 시장 공략 속도 (1800808 전자신문)

LG전자 사이니지용 패널 132대가 영국 루턴공항에 깔렸다. 보안검색대와 체크인 데스크, 광고용 사이니지, 에스컬레이터, 출발 게이트 등 공항 곳곳을 LG전자 사이니지가 수놓았다. LG전자는 공항을 포함해 호텔과 관광명소 등에 사이니지 제품을 공급하며 세계 사이니지 시장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루턴공항은 이달 LG전자 모니터 사이니지를 공항에 대거 확충했다. LG전자 43·49·55·65형 모니터 사이니지 제품과 함께 55형 발광다이오드(LED) 패널 9개를 이어붙인 비디오월 사이니지도 공항에 설치했다. 영국 디스플레이 설치 업체 SPC 그룹이 사이니지 설치를 담당했다. LG전자가 사이니지 패널을 공급하고 시공사가 자체 솔루션과 사이니지 설치를 맡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LG전자, 브라질 빈민가 청소년 교육환경 지원사업 나선다 (180808 매일경제)

LG전자가 비영리국제단체 해비타트(Habitat)와 손잡고 브라질 빈민가 청소년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 양사는 7(현지시간) LG전자 브라질 법인에서 브라질 상파울루 헬리오폴리스 지역 내 아동청소년센터(PAM; Posto de Assistencia Medica) 환경개선 사업 지원 협약을 맺었다협약식에는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변창범 부사장,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상무와 해비타트 브라질 지역의 마리오 비에라(Mario Vieira) 사무총장, UNAS(Uniao de Nucleos, Associacoes dos Moradores: 헬리오폴리스 지역 NGO) 클레이지 알베즈(Cleide Alves) 회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 올레드TV 대중화 앞당긴다 (180807 매일경제)

LG전자가 올레드TV 가격을 대폭 낮춰 대중화를 앞당긴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올레드TV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55인치 제품(모델명 55B8C·55B8F) 가격은 209만원으로 기존보다 30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나노셀 TV로 유명한 LG전자의 슈퍼 울트라HD TV 55인치 가격이 189만원으로 가격 경쟁력은 프리미엄급 LCD TV와 견줄 수 있을 정도다. 55인치 올레드TVLG전자가 양산을 시작한 20131500만원에 출시된 제품이다. 이번 할인 행사로 55인치 올레드TV 가격은 5년 만에 처음 가격의 7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폭염이 효자LG 에어컨 7월 판매량 역대 최고 (180807 동아일보)

LG전자의 7월 에어컨 판매량이 월간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휘센 ThinQ(씽큐) 에어컨등 인공지능과 공기청정기능을 겸비한 프리미엄 제품의 누적 판매(17)가 작년 동기 대비 70% 이상 늘어 프리미엄 에어컨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LG전자는 폭염에 폭주하고 있는 에어컨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휴무 예정이던 이달 610일에도 경남 창원공장의 에어컨 생산라인 전체를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초부터 업계에서 가장 먼저 연중 생산 체제를 갖췄다. 분기마다 제품을 미리 고루 생산해 여름철에 몰리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7, 8월 에어컨 수요가 유례없이 폭증해 비상 가동을 피할 수 없게 됐다.



LG전자, 러시아 젊은 층 공략 유스포럼공식 후원 (180808 서울경제)

LG전자가 러시아 최대 유스포럼(Youth Forum)테라 샤인치아(Terra Scientia) 2018’에 참가해 현지 젊은 층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6월 말부터 이달 12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미르에서 진행되고 있는 테라 샤인치아 2018’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 올레드 TV, 인스타뷰 냉장고, 트윈워시 세탁기 등 프리미엄 가전을 설치해 참가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테라 샤인치아는 러시아 정부가 진행하는 청년교육포럼이다. 러시아 전역에서 선발된 만 18세 이상 30세 미만의 청년 리더 6천여 명이 합숙하며 과학, 정치, 사회 등의 주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스마트공장 공동 구매로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다! (180805 서울경제)

앞으로 비슷한 제조 공정을 가진 5개 이상의 기업이 모이면,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공동구매 방식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들이 공동구매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2018년도 업종별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사 제조공정을 가진 중소·중견기업 5개사 이상이 모여서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면 정부에서 비용의 일부(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입 기업들은 양질의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축할 수 있어 좋고 공급기업은 동일한 시스템을 다수 기업에 판매해 높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소프트웨이브2018]국내 최대 SW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18' 막 올랐다 (180808 전자신문)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SW)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18'이 성황리에 막이 올랐다. 'AI 에브리웨어, 스마터 월드'를 주제로 200여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신기술이 대거 전시됐다. 가상현실(VR), 로봇 등 체험거리가 다양해 관람객 눈을 사로잡았다. 소프트웨이브 2018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 앞 '테이프 커팅'으로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조현정 한국SW산업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테이프 커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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