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상세 페이지
제목 09/03 주요 뉴스(LG디스플레이 “中추격 따돌려라” 10兆 투입 ‘OLED 超격차’ 유지 外)
등록일자 2018-08-31 조회수 501

 

09/03 주요뉴스입니다.

상세기사는 아래 제목을 클릭해 주세요



LG디스플레이 추격 따돌려라” 10투입 ‘OLED 격차유지 (180828 이투데이)

LG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사업 부문에서 OLED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특히 OLED 기술의 진입장벽이 높아 한국을 제외한 다른 업체들이 양산 단계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OLED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OLED 개발부터 생산, 판매까지 완결형 체제를 구축했다. 그 결과 LCD에서 10년 걸리던 골든 수율(80%)을 불과 2년 만에 OLED TV용 전 모델에서 달성했다. 201320만 대에 불과했던 판매량은 2017170만 대를 돌파했다.



LCD 이어 올레드 TV패널 가격 '꿈틀'LGD 흑자전환 '파란불'(180830 한국경제)

평균판매단가 올 2분기 상승 전환, 출하량도 78.5% 급증. 전 세계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패널 가격이 지난 2분기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LCD(액정표시장치)에 이어 올레드 패널 가격까지 예상보다 빨리 회복세를 보이면서 사실상 유일한 대형 올레드 패널 생산업체인 LG디스플레이의 적자 탈출에 일단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글로벌 IT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IHS마킷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대형 올레드 TV 패널의 평균판매단가(ASP)712.5달러로, 전분기(695.5달러)보다 2.5% 상승했다

 


[클릭 e종목]"야스, 대형 OLED 투자 수혜 기대" (180829  아시아경제)

한국투자증권은 야스에 대해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2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9000원은 유지했다. 야스는 2분기 매출액 635억원, 영업이익 18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468% 증가했다. 광저우 팹(fab) 증착기 매출 인식이 2분기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김정환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로부터 공식 장비 발주가 나오지 않아 1분기 생산 실적이 1분기 매출로 인식되지 못했음을 감안해 반기 실적으로 비교 시 상반기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영업이익률은 24.9%로 높게 유지됐다"고 평가했다.

 


해피피플-LG디스플레이 임직원, 해외아동 위한 후원물품 제작 봉사활동 진행(180831 베타뉴스)

국제 NGO 단체 해피피플(이사장 박희)’은 지난 22,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디스플레이 R&D기획관리담당 임직원 70여명과 함께 해외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피피플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은 아동들에게 전달할 플립플랍(일명 쪼리)을 만드는 것으로, 신발패드에 예쁜 무늬를 찍고 공구를 이용해 스트랩을 끼워 넣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맨발로 다니거나 젖은 운동화를 신는 아동들에게 실용적인 선물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LG그룹, 올레드 TV 등 주력 제품에 ‘AI 딥씽큐탑재 (180827 서울신문)

LG는 올레드 TV와 생활가전 등 주력 제품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하는 것을 비롯해 프리미엄 가전 출시 국가 확대 등 주력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세계적인 자동차 조명 업체인 오스트리아 ZKW 인수와 중국 광저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장 건설 등 철저한 미래 준비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늘려가고 있다.



[IFA2018]조성진 키노트 무대 선다LG전자 CEO 최초 (180829 뉴스1)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오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8'의 오프닝 '키노트(기조연설)'에 나선다.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은 CE(소비자가전) 사업부문장 부임 이후 처음으로 IFA를 참관할 예정이다. 29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31일 오전 1030(현지시간) 독일 메세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 오프닝 키노트 연설자로 무대에 오른다. 오프닝 키노트는 IFA의 공식 개막을 알리는 행사로 수천여명의 전자업계 CEO(최고경영자)와 미디어 관계자들이 지켜본다.



LG전자, 초 프리미엄 ` LG시그니처`에 와인셀러·건조기도 추가 (180827 매일경제)

LG전자는 27일 오는 31일부터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 초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LG 시그니처` 라인업에 와인셀러,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건조기 등 3종의 신제품을 추가한다. 이들 신제품은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LG전자는 기존에 출시한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에도 순차적으로 인공지능 플랫폼을 탑재하기로 했다.



LG 인공지능 TV, 8개국서 '구글 어시스턴트' 탑재 (180824 전자신문)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인공지능 TV에 탑재한 구글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적용 국가를 8개국으로 확대한다. 올레드 TV AI 씽큐(ThinQ), 슈퍼 울트라HD TV AI 씽큐 등 LG 인공지능 TV는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Deep ThinQ)'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모두 탑재해 더 진화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카르타 취약계층 청소년 자립 돕는 LG전자 (180826 서울경제)

김승영(왼쪽 여섯번째) LG전자 인도네시아서비스법인 대표가 지난 24(현지시간)자카르타 뜨븟(Tebet) 지역에 위치한 청소년직업교육복지관에서 박영준(다섯번째) 리바치 인터내셔날 대표, H.A 두미야니(일곱번째) 청소년직업교육복지관 소장 등과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위한 교육지원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는 현지 강사들을 대상으로 가전과 휴대폰의 수리방법을 교육하고 훈련생들에게는 서비스 현장에서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스타벅스 청정기수주 LG전자 먼저 웃었다 (180824 매일경제)

스타벅스코리아가 모든 매장에 설치하기로 한 공기청정 시스템 수주전에서 LG전자가 승기를 잡았다. 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실시된 스타벅스 매장 내 공기청정 시스템 입찰에서 LG전자가 우선납품업체로 선정됐다. 올해 말까지 공기청정기 설치 대상은 신규 매장 120곳 등 총 170여 곳이다. 매장당 공기청정 시스템 4~7개가 설치된다고 가정하면 최대 1200개에 달할 전망이다.



태그
게시판 목록 보기
이전글 09/10 주요 뉴스(LG디스플레이, LCD공장의 올레드로 전환은 ‘일석이조’ 효과 外)
다음글 08/27 주요 뉴스(폴더블폰 상용화 성큼 外)

댓글 [0]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