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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9/17 주요 뉴스('올레드' 탄력받은 LGD, 올해 TV패널 생산 400만장 육박 外)
등록일자 2018-09-14 조회수 281

 

09/17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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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드' 탄력받은 LGD, 올해 TV패널 생산 400만장 육박 (180911 뉴스1)

LG디스플레이가 올 상반기에만 130만장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용 패널을 판매한 가운데, 2018년 연간으로 올레드 패널 생산량이 400만장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연간 TV용 올레드 패널을 약 370~380만장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전체 생산량 170만장의 2배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LG디스플레이, ZKW 인수로 하반기 흑자전환 나선다’ (180910  아시아투데이)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수요 증가와 ZKW인수에 따른 거래선 확보에 힘입어 하반기 흑자전환에 나선다. 이는 차량 내부에 적용되는 중소형 OLED 패널, 유럽 시장에서의 OLED TV 공급량 부족에 힘입어 신규 수주건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LG디스플레이, 애플 아이폰에 중소형 올레드 공급해 성장기회 잡나 (180909 비즈니스포스트)

LG디스플레이가 출시를 앞둔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를 통해 중소형 올레드(OLED) 패널사업의 성장을 노린다. 중소형 올레드부문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데 새 아이폰이 LG디스플레이에 기회를 열어줄 수도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가 신제품 아이폰에 탑재할 초기 200~400만 장의 올레드 패널을 시작으로 애플에 공급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LG, 협력사 납품대금 11500억 조기 지급 (180912 매일경제)

LG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11500억원의 협력회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원자재 대금 결제, 급여 및 상여금 지급 등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몰리는 중소 협력회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LG전자가 약 6500억원, LG화학이 2200억원 등 9개 계열사가 총 11500억원의 협력회사 납품대금을 최대 11일 앞당겨 추석 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 설에도 LG124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한 바 있다.



'애플 OLED' 삼성 독점 공급 깨졌다...LG디스플레이, 2 공급사 선정 (180913 전자신문)

LG디스플레이가 애플 아이폰에 공급할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2 공급사로 최종 확정됐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이폰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체제가 깨지고 이원 경쟁 시대가 열렸다. LG디스플레이는 애플 품질 기준 통과를 발판으로 하여 향후 판로를 화웨이, 샤오미, 비보, 오포 등 다수 스마트폰 제조사로 넓힐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OLED TV,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TV' (180910 조선일보)

LG전자의 65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가 미국 소비자 평가에서 가장 뛰어난 TV로 꼽혔다. 9일 미국 대표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250여 종의 신제품 TV를 대상으로 화질·음질·가격 등을 평가한 결과, LG전자의 65인치 OLED TV가 소니의 같은 크기 OLED TV를 누르고 '올해 최고의 TV'(Best TV Overall)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전문지는 "LG의 신제품이 탁월한 화질과 색 재현력을 보여줬고, 음성인식 인공지능(AI)을 탑재해 편리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평가에서는 삼성전자의 65인치 QLED(양자점발광다이오드) TV'OLED TV를 제외한 TV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이 부문에서도 65인치 LCD TV로 삼성과 공동 1위였다.



세탁기 장인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의 ‘TV 매직’ (180910 이투데이)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 부회장의 올레드 올인전략이 빛을 보고 있다. 세탁기 장인인 조 부회장은 LG전자 대표이사에 부임한 후 TV 등 다른 사업부문으로 1DNA를 전파하고 있다. 앞서 조 부회장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8’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IFA에 전시된 8K 올레드 TV 상담이 폭주하고 있다아직 LG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이 충분치 않지만, 광저우 8.5세대 공장이 완공되면 LG전자가 상당 부분을 수급하면서 전선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국어로 말해도 잘 알아듣는 LG전자 가전"놀라워라!" (180911 매일경제)

LG전자가 구글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한국어로 주요 가전제품을 연동시킨다. LG전자는 구글이 오는 18일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 홈`을 국내에 출시하는 것에 맞춰 한국어 연동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구글 홈`은 이날부터 한국에서 사전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엑스붐 AI 씽큐 WK7`, `엑스붐 AI 씽큐 WK9` 등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LG전자 인공지능 스피커와 스마트폰에서도 `구글 홈`과 동일하게 한국어로 LG전자 주요 가전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LG 디오스 얼음정수기 냉장고, 제주 5총사에 사이클 훈련 용품 지원 (180910 베타뉴스)

LG 디오스(DIOS) 얼음정수기냉장고는 비인기 종목 응원 캠페인인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응원이벤트를 통해 제주동중학교(이하 제주동중) 5인조 여자사이클부에 사이클, 헬멧, 고글 등 1천만 원 상당의 사이클 용품을 전달했다. LG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의 국내 비인기 종목 응원 캠페인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응원의 첫 번째 이벤트 노크온 서포터즈가 당초 목표였던 1,000개의 참여를 훨씬 상회하는 1,600개 이상의 좋아요를 획득하면서 1천만 원 상당의 사이클 관련 용품을 제주동중 여자사이클부에 전달했다. ‘노크온 서포터즈LG전자 인스타그램에 등록된 제주동중 사이클부 응원 게시물 좋아요개수에 따라 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사이클 용품을 지원하는 이벤트다.



LG전자 노동조합, 한가위 앞두고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 전해 (180912 매일경제)

LG전자 노동조합이 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지난 11일 서울 금천구의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쌀, 라면, 통조림, 밀가루 등의 식재료를 가득 담은 `사랑의 부식박스`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 배상호 LG전자 노조위원장, 사원대표협의체인 `주니어보드(Junior Board)` 등이 참여했다. 노동조합은 한가위를 앞두고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인천, 평택, 구미, 청주, 창원등 6개 지역 260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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