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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9/24 주요 뉴스(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서 'OLED 파트너스 데이' 개최 外)
등록일자 2018-09-21 조회수 507

 

09/24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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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광저우서 'OLED 파트너스 데이' 개최 (180920 한국경제)

LG디스플레이는 OLED가 이룩한 성과와 가치 및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또 중국 OLED시장의 빠른 확대와 글로벌 시장 선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중국 TV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첨단 기술의 수용도 빠르다. 시장조사기관인 IHS에 따르면 2019년 중국 OLED TV 시장은 2018년 대비 약 89% 증가하는 등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추석맞이 정 나누기 활동 펼쳐 (180920 매일일보)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지난 19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세창 신부) 찾아 소외 이웃을 위한 명절 음식을 만들어 전달하는  나누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추석과 같은  명절이면 평소보다   소외감을 느끼는 독거 어르신과 소년소녀 가장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나누어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LG디스플레이, ‘아동 성폭력예방 (180917 매일일보)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박세정), 구미경찰서(서장 이성호) 17,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소강당에서 구미지역 유아들을 대상으로 성폭력예방 인형극 ‘소중한 몸과 마음을 서로 존중해요’ 공연을 진행했다. 성폭력 예방 인형극 소중한 몸과 마음을 서로 존중해요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있는 여러 가지 성폭력 상황을 인형극으로 연출해 유아들이 보다 쉽게 성폭력 예방법을 인지할  있도록 만들어졌으며어린이집 내부 공간 등의 문제로 자체적으로 진행이 어려운 구미지역 어린이집 2개원 240 명의 유아들을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으로 초대해 진행되었다.



LG디스플레이, 시장 선도를 위한 `2018 테크포럼` 개최 (180914 매일경제)

LG디스플레이는 서울 마곡동 LG 사이언스파크에서 `2018 LG디스플레이 테크포럼(Tech Forum)`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테크포럼은 LG디스플레이가 R&D 분야의 협력사와 미래 신기술 발굴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를 위해 닛산 케미칼(Nissan Chemical), 제이에스알(JSR), 제이엔씨(JNC), 니치아(Nichia), 노바텍(Novatek) 등 디스플레이 소재, 부품 각 분야의 글로벌 협력사 11개사를 초청했다.



[인재경영] LG, 혁신 아이디어 넘치는 새내기 `눈독` (180920 매일경제)

LG는 고객가치 창출의 원천이 직원이라는 신념으로 직원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미래를 주도할 아이디어를 찾고, 자율적으로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창의와 자율의 조직문화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LG2018년부터 신입사원들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전체 교육 시간의 약 60%가 이에 해당한다. 이는 신입사원 때부터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스스로가 혁신을 이끄는 창의적 조직문화를 사내에 구축하기 위해서다. 대표적으로 기존의 아이디어 제안 교육을 개편해 신입사원들이 혁신 제품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상품화 가능성까지 자유롭게 도출하는 `고객가치 창출(Customer Value Creation)` 과목을 신설했다.



LG '스마트 TV' 무료 채널 62개로 확대 (180920 전자신문)

LG전자가 스마트 TV 콘텐츠를 강화했다. LG전자는 온라인 TV·영화 서비스 'POOQ()'과 협력해 LG 스마트 TV(OS 2.0 이상)에서 방송 채널을 보는 '채널플러스' 무료 채널을 기존 54개에서 62개로 늘렸다고 20일 밝혔다. 채널플러스는 별도 셋톱박스를 연결하지 않고도 LG전자 독자 운용체계인 웹OS를 탑재한 TV를 인터넷에 연결하면 다양한 방송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로 유료방송 수신 서비스를 신청하기 부담스러운 1인 가구 또는 한 집에서 2대 이상 TV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유용하다.



이탈리아 홀린 'LG G7 씽큐' (180919 서울경제)

LG전자(066570)의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ThinQ)가 이탈리아 IT(정보기술) 전문지가 진행한 품질·성능 등 평가에서 만점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18일 이탈리아 IT 전문 월간지 첼룰라레(Cellulare)에 따르면 G7 씽큐는 품질 완성도·디스플레이·오디오·카메라·성능 5가지 항목 테스트에서 모두 5점 만점을 기록했다. 첼룰라레는 우아하고 독창적이며 LG전자의 최신기술이 반영된 최고의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LG전자, 멕시코서 LG이노페스트 개최'AI'로 중남미 사로잡는다 (180919 한국경제)

LG전자가 17일부터 20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는 ‘LG 이노페스트(LG InnoFest)’에서 혁신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변창범 중남미지역대표, 한창희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을 비롯해 중남미 거래선, 미디어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로, 주요 거래선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축제의 장이다. LG전자는 올해 1월 중동·아프리카를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의 거래선을 초청해 LG 이노페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LG전자, 장애인 고객 상대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 (180918 동아일보)

LG전자가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폰 방문 서비스를 정식 서비스로 시작한 것은 국내전자업체 중 LG전자가 처음이다. 서비스를 원하는 이용자는 LG전자 콜센터에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신청하고 방문 날짜와 시간만 정하면 된다. 보증기간 내 제품 하자는 서비스 요금과 출장비가 모두 무료다. 당일 내 수리가 어려운 경우 수리기간 동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도 무료로 대여해준다.



LG전자 '복장 자율화' 첫날, 회사가 젊어졌다직원 만족도 (180917 이투데이)

근무복장 완전 자율화를 시작한 17LG전자에는 생기가 가득했다. 청바지 차림은 물론 편한 운동화를 신은 직원들은 각자의 개성을 뽐내고 있었다. LG전자는 이날부터 월요일, 금요일 주 2회 시행하던 캐주얼 데이를 주5회로 확대 운영하기 시작했다. 1998년 넥타이를 매지 않는 비즈니스 캐주얼 근무제를 도입한 지 20년 만에 복장 자율화가 이뤄진 셈이다. 4대 그룹 주요 계열사 중 복장 자율화를 시도한 곳은 LG전자가 최초다. 임직원들은 개인 업무, 고객미팅 등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출근 복장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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