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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1 주요 뉴스(LG디스플레이, 신디케이트론으로 8천억원 실탄 장전 外)
등록일자 2018-09-28 조회수 442

 

10/01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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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신디케이트론으로 8천억원 실탄 장전 (180922 전자신문)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기 위해 8000억원 규모 투자 자금을 확보했다. 초대형 10.5세대와 6세대 플렉시블 OLED 생산능력을 확대하는데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 부회장)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NH농협은행, 중국공상은행 등 4개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대주단과 8000억원 규모 신디케이트론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OLED TV 날개 달았다상반기 판매 지난해 2, 일본 시장서도 안착 (180923 서울경제)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034220)가 집중 육성 중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상반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를 넘어섰고, 프리미엄 TV 격전지인 일본 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23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대형 OLED 판매 실적이 13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인 60만여대와 비교했을 때 2배가 넘는 수치다.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하고 있는 55·65·77인치 패널 모두 고루 판매가 증가한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LG디스플레이 주가 오른다" LCD패널 가격하락 우려는 일러 (180921 비즈니스포스트)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투자자들은 LCDTV 패널의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지만 이는 시기상조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1LG디스플레이의 목표주가를 27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2018950원에 장을 마쳤다.



LG디스플레이, 2·3차 협력사까지 금융·기술 지원 (180926 서울신문)

LG디스플레이는 올해 동반성장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상생협력 패러다임으로 성장협력체제를 발표하고 2·3차 협력사까지 지원 대상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상생 조직을 중심으로 구매, 생산기술, 모듈 등 관련 전문가 그룹 및 협력사와 협업해 성공 사례와 주요 노하우를 협력사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자금 지원 기술 경쟁력 강화 경영 인프라 강화 등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개발·운용하고 있다.



LGDOLED 조명, 연세대 도서관 빛낸다 (180926 디지털타임스)

LG디스플레이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조명이 연세대학교 도서관을 밝힌다. 전력 소모와 발열이 적을 뿐 아니라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 해주는 등 여러 장점이 있어, 조명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주목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 8월 서울 신촌에 있는 연세대 중앙도서관 24시 열람실과 학술정보관 명예의 전당에 OLED 조명을 설치했다. 명예의 전당에는 OLED 조명의 얇고 휘어지는 특성을 활용해 비상하는 독수리를 형상화 한 구조물 '비상(飛上)', 열람실에는 총 112개의 책상용 테스크 램프와 같은 숫자의 팬던트·등기구를 각각 설치했다.



LG전자 지속가능경영지수5년연속 최우수기업 선정 (180926 매일경제)

LG전자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DJSI는 매년 시가총액 기준 전 세계 상위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적 성과는 물론 환경·사회적 측면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수다. LG전자는 가전 및 여가용품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윤리, 공급망 관리, 환경정책, 임직원 인권 보호 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LG전자는 지난 4MSCI ESG 지수에서도 AA등급을 받아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ESG는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하는 용어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평가하는 지표다.



로봇부터 모니터까지LG전자의 브랜드 파상공세’ (180924 한국일보)

브랜드는 타사 제품과 차별화하기 위한 이름과 상표 등의 결합체다. 소비자에겐 우수한 상품이란 이미지를 전달하고, 때때로 잘 키운 브랜드 한 개가 기업을 먹여 살리기도 한다. 가전 업계에서 브랜드 바람이 거세다. 고급 가전부터 로봇까지 최근 브랜드화()에 꽂힌 것은 LG전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12월 인공지능(AI) 브랜드 씽큐(ThinQ)’를 론칭한 이후 숨가쁘게 신규 브랜드를 쏟아내고 있다.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8’에서는 로봇 제품을 총칭하는 브랜드 ‘LG 클로이(CLOi)’를 선보였다. 클로이는 똑똑하면서 친근한 인공지능 로봇이란 의미다.



LG전자, 홈뷰티기기 프라엘도 세계 히트제품 만들기 도전 (180923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홈 뷰티기기 프라엘로 해외 홈 뷰티시장의 주도권을 노린다. 국내 화장법에 관심이 많은 중화권을 기반으로 미국과 유럽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국내에 프라엘을 출시할 당시부터 규모가 큰 미국와 유럽, 중국 시장을 목표로 잡은 만큼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라엘은 더마 LED 마스크토탈 리프트업 케어(탄력 관리)’,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모션 클린저(클렌징)’ 4가지 종류로 구성돼 모두 구입하면 가격이 200만 원에 육박하지만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었다.



'LG V40 씽큐' 디자인 베일 벗다"화려함 대신 편의성에 집중" (180927 한국경제)

LG전자(69,900400 0.58%)27일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ThinQ(씽큐)'의 디자인 소개 영상을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 게재했다. 제품 공개 전 디자인을 소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0초 분량의 영상에서는 촉감, 색감, 조형 등 스마트폰 디자인의 3요소를 중심으로 정갈함과 깔끔함이 돋보이는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LG V40 씽큐는 기술을 부각하는 화려함 대신 편의성과의 조화에 집중해 고객이 오래 써도 질리지 않는 편안한 매력을 강조했다.



[Case Study] 3300만개 ``을 품다8K 시대를 깨운 올레드TV (180921 매일경제)

"LG전자 TV사업은 간결하다.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에 올인이다."  세계 3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8`에서 LG전자는 주목받았다.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8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사업 방향을 설명하며 OLED TV에 다시 한 번 방점을 찍었다. 이번 IFA에서 처음으로 기조연설을 맡은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8K(3300만화소) 올레드 TV를 공개했다. 다른 14개 제조사는 4KOLED TV 시연에 머물렀다. 해외 정보기술(IT) 매체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영국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와 미국 대표 IT 매체 `우버기즈모(Ubergizmo)`, 글로벌 IT 매체 `가젯매치(GadgetMatch)` 등이 올해 IFA에서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LG 8K OLED TV를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영국 IT 매체 `스터프(Stuff)`가 선정한 최고 제품들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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