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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8 주요 뉴스(김범식 LG디스플레이 상무, 대형 OLED 개발로 대통령표창 外)
등록일자 2018-10-05 조회수 813

 

10/08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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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식 LG디스플레이 상무, 대형 OLED 개발로 대통령표창 (181001 서울경제)

김범식 LG디스플레이(034220) 상무가 세계 최초로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1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이날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9회 디스플레이의 날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동훈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 신성태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등 산··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LCD TV패널, 연말까지 가격강세 전망 (180928 NSP통신)

932인치, 43인치 LCD TV오픈셀 가격은 56달러, 91달러로 8월 대비 각각 1.8%, 2.2% 올랐고 6월 가격 바닥 대비 각각 24.4%, 12.3% 상승했다. 3분기 LG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은 2분기 영업적자 2280억원에서 흑자전환한 1150억원으로 컨센서스(영업적자 100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4분기 미국과 유럽 성수기 수요로 인해 LCD TV패널 가격강세가 연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2019CSOT와 샤프의 10.5세대 LCD라인이 신규 가동될 예정이며 2019년 글로벌 LCD 공급면적은 14% YoY 증가한다. 2019LCD TV 패널 가격 약세 가능성이 높다. LG디스플레이는 2019년 파주 8세대 LCD라인의 일부를 OLED TV 라인으로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LG파주협의회, 파주 시민과 함께하는 'LG 행복나눔 페스티벌' 성료 (180930 경인일보)

LG파주협의회(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화학)는 지난 29일 파주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파주시민을 비롯해 인근 군부대 장병 등 1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회 파주시민과 함께하는 LG행복나눔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930분까지 1, 2부로 나눠 열린 페스티벌은 새로운 남북평화협력시대를 맞아 남북교류의 중심인 파주가 한반도 평화수도가 되길 바라는 시민의 염원과 화합을 기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고맙다 올레드” LG전자 TV 영업이익률 10%’ 벽 깰까 (181002 헤럴드경제)

LG전자 TV사업부가 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TV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연간 영업이익률 ()10%’ 벽을 돌파할 지 주목된다. TV사업을 담당하는 HE사업본부가 상반기 기록적인 영업이익률 12.4%를 찍은 후 3분기와 4분기를 합쳐 연간 10% 고지를 넘어서게 되면 글로벌 경쟁이 격화한 2000년 이후 사실상 업계 최초가 된다. 이는 경쟁업체의 2~3배가 넘는 수준이다.



LG전자, 서 헬스케어 TV 시리즈 공개...상업용 TV 라인업 확대 (180930 전자신문)

LG전자가 병원·노인 요양 시설에 특화한 상업용 TV 제품을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병원·노인 요양 시설에 활용하기 편하게 유저인터페이스(UI)와 무선 통신 기능을 개선했다. LG전자는 떠오르는 헬스케어 시장을 잡기 위한 기업간거래(B2B)TV 제품군을 지속 확대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미국 시장에 병원·노인 요양시설에 특화한 헬스케어 TV 시리즈 'LU340L'을 선보였다.  LU340L은 장기 간병에 특화한 UI·관리 기능을 갖췄다. 병원·노인 요양 시설에 특화한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 꼼꼼한 사후지원으로 고객 소통 강화신뢰 회복 총력 (180930 매일경제)

LG전자가 꼼꼼한 사후지원과 고객 소통으로 스마트폰 신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G전자는 다음달 1일 홈페이지에 4분기 운영체제(OS)업그레이드 일정 및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 계획을 공지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4분기 안에 OS를 업그레이드할 제품에는 2017년 형 X300, X400, X500 등 지난해 출시된 중가대 및 실속형 스마트폰뿐 아니라 태플릿(G Pad4 8.0)까지 포함된다. LG전자는 다음달 중 예정된 OS 업그레이드를 끝마치고 제품 하나 하나의 기능을 보강하는 SW업데이트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가을 여행지 감상하는 LG TV (180930 한국경제)

LG전자가 가을을 맞아 TV 갤러리 앱(응용프로그램)의 추천 여행지 콘텐츠를 늘렸다고 30일 발표했다. LG전자는 글로벌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와 제휴를 맺고 올레드TV, 슈퍼울트라HDTV의 갤러리 앱에서 계절별 추천 여행지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 로보티즈와 손 잡고 자율주행모듈 개발한다 (181001 전자신문)

LG전자가 로보티즈와 공동으로 이동로봇 핵심부품인 자율주행모듈을 개발한다.양사는 각기 보유한 기술 강점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을 분담한다. LG전자 CTO부문 로봇선행연구소는 지능형 내비게이션 기술을 적용해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한다. 로보티즈는 자율주행모듈 구동부인 액추에이터, 모터제어기 등 하드웨어 개발을 맡는다. 액추에이터는 로봇 관절에 탑재되는 부품으로 로봇을 움직이는 핵심 역할을 한다.



ICT멘토링, 4차 산업혁명 선도 미래형 인재 양성 사업으로 각광 (180930 전자신문)

문재인 정부는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인재를 연간 2000명씩 5년간 1만명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세계가 정보통신기술(ICT)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글로벌 경쟁에 뒤처지지 않는 인재를 양성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우위를 점하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획일적 교육 시스템과 창의 인재 부족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미래 ICT 분야에서 선진국에 뒤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우리 기업의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AI기술 수준은 2016년 기준으로 미국보다 2.2년 뒤처졌으며 최근 20년간 AI 연구논문 발표 건수도 세계 11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드론은 핵심기술의 복합체, 활용할 비즈니스 많아요 (181001 한국경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발전하는 드론 자율비행과 정보수집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일자리 창출. 전문가들은 미래 드론의 발전은 머신러닝클라우드에 달려 있다고 이야기한다. 인공지능 능력을 구현하는 기술로 알려진 머신러닝 기술의 발전이 드론의 다양한 활용을 뒷받침하기 때문이다. 한편, 클라우드 접속의 원활함은 드론이 날면서 촬영한 정보를 더 많이 저장할 수 있다. 대용량 저장장치를 드론에 장착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저장된 방대한 데이터들은 다시 머신러닝의 재료가 돼 드론의 지능을 높인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완구로만 보였던 드론은 이처럼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뒤섞인 결과물이다. 디지털 경제의 심화와 함께 미래 드론의 발전상이 궁금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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