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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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OLED 차별화 위해 기술개발 집중 (160801 파이낸셜뉴스)
LG디스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2.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훨씬 웃돌며 업계의 이목을 끌더니 이제는 이 기세를 받아 대형TV 시장을 넘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혁신의 바람을 불러올 태세다
■ 너무 앞서갔다 LG G5실패의 교훈 (160801 파이낸셜뉴스)
G5의 너무 빠른 혁신이 시장에선 안 먹혔다. 세계 최초 모듈형 스마트폰이라는 화두를 던져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LG전자의 G5가 결국‘실패작’으로 평가 받으면서 G5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코오롱 인더스트리 900억투자 ‘접히는 투명 유리’양산한다 (160802 한국경제)
코오롱 인더스트리가 접을수 있는 스마트폰을 생산하기 위하여 핵심소재인 투명폴리이미드 필름 생산 설비에 882억원을 투자한다.
■ TV등 7~9월 구입 ‘고효율 가전’ 최대 20만원 환급 (160802 디지털타임스)
지난 달 29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 인센티브 지원 온라인 환급시스템이 문을 열었다. 에너지 소비효율이 1등급인 제품 구매시 1인당 구매금액의 10% 최대 20만원까지 환급해주기로 했다.
■ 기업들 ‘변화 안하면 8.4년 뒤 망한다’ (160802 한국경제)
우리 기업 2곳 중 1곳은 현재의 수익원이 사양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지 않을 경우 기업의생명력이 유지될수 있는 기간도 평균 8.4년 밖에 안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 LCD라인 폐쇄가 가격 밀어 올린다 (160803 한국경제)
LCD 패널 공급 과잉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등이 LCD 라인 폐쇄,전환에 나서며 올 하반기부터 공급이 빠듯해 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재계 리우 올림픽 마케팅, 런던때보다 약하네 (160803 파이낸셜뉴스)
브라질 리우올림픽 국내 기업의 마케팅 열기가 의외로 차분하다 12시간의 시차, 지카 바이러스, 테러 불안, 선수단 불참 등 악재가 겹치면서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감소하였다.
■ 高 화질 高실적.... 밝아지는 LG디스플레이 (160804 한국경제)
패널 업체의 LCD설비투자 감소로 공급 증가세가 한풀 꺽여 패널 수급이내년까지 안정을 지속할것이며 신성장 동력으로 공을 들이고 있는 대형OLED 패널 사업의 수익성도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
■ 홍채,듀얼, 누가,,,폰生폰死 자존심 격돌 (160804 전자신문)
하반기 삼성전자와 LG전자 에풀 격돌이 불가피하게 됐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을 공개하며 기선제압에 돌입했다 LG V20과 애플 아이폰7은 다음달공개 예정이다.
■ 美 민주당도,공화당도 찎었다 “LG올레드TV" (160804 전자신문)
미국 민주당도 공화당도 선택은 ‘LG오레드TV'였다 3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열린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와 공화당 전당대회에 ‘LG울트라TV'가공식 TV로 선정됐다.
■ 삼성 완성차 사업 재시동? (160805 조선일보)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자동차업체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자동차 부품 계열사인수 협상 소식이 전해지자 ‘삼성이 자동차업에 다시 진출하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끊이지 않고 있다.
■ 테슬라 한국상륙작전,,,하남,강남에 매장 추진 (160805 국민일보)
자동차 업계 애플로 불리는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러가 국내에 본격 상륙한다테슬라의 국내 진출 소식이 전해지자 자동차업계는 전기차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긴장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