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9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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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도우미로 나선 LG디스플레이 직원들 (160823 전자신문)

LG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 입사를 꿈꾸는 대학생을 파주 사업장으로초청해 선배 직원들과 회사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디폴팅’을 2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디스플레이 블로그와페이스북으로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을 모집해 회사와 자유로운 만남을갖는 취지로 진행했다.

■ TV대형화 가속....평균 크기 42.5인치로 (160823 디지털 타임스)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팔린 TV의 평균 화면크기가 처음으로 40인치를 넘었고올해에는 42.5인치로 커질 전망이다. 22일 어플라이드머터리얼즈와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올해 TV 크기는 42.5인치를 기록한다.

■ 태양광 모듈 공장 증설.....연간 생산 능력 3배로 (160823 한국경제)

LG전자는 고효율 태양광 모듈 사업에서 구미공장 생산라인에 2018년 상반기까지 5200여억원을 신규 투자해 생산라인을 증설, 총 14개 생산라인을구축 할 계획이다 연간 생산 능력도 현재 1GW에서 2020년 3GW로 3배확대될 전망이다.

■ LG 디스플레이 차등 연봉제 도입 추진 (160824 서울경제)

LG디스플레이는 인사제도를 개편해 이르면 내년부터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으로 이어지는 직급을 사원-선임-책임의 3단계로 단순화 한다, 직급을 단순화해 신속한 의사결정은 물론 수평적 조직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 조명, 자동차, 가상현실.....쓰임새 많아진 OLED (160824 전자신문)

유기발광다이오드가 조명,자동차,증강,가상 현실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있다, OLED처럼 플렉시블 형태를 구현하면서도 긴 수명과 저전력을 구현하는새로운 전자잉크도 개발되고 있다.

■ 세계 TV시장....역시 한국 (160824 전자신문)

세계TV시장에서 한국이 최고 자리를 이어갔다, 세계TV 시장 점유율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한,중,일 삼국은 한국이 1위를 지키는 가운데 일본 업체가 약진했고 무섭게 추격하던 중국업체는 주춤했다. 제조사별로는 삼성전자와LG전자가 타 기업보다 3~4배 많은 점유율을 보이며 1,2위를 차지했다.

■ 삼성디스플레이 중국서 커브드 연맹 (160825 디지털 타임스)

삼성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와 중국 TV시장 1위 업체인 하이센스 등 중국5대 브랜드를 포함한 10여개 TV,모니터 업체와 ‘커브드 연맹’을 결성했다.

■ 꿈의 디스플레이 ‘마이크로LED' 상용화 프로젝트 떴다 (160825 전자신문)

정부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떠오른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 상용화 개발 프로젝트에 첫 발을 내디뎠다. 마이크로LED는 유기발광다이오드에 이은 ‘꿈의 디스플레이’로 주목 받는 기술이다.

■ LG,동반성장지수 최우수 6곳....국내 대기업 ‘최다’ (160825 세계일보)

LG그룹은 협력사와 상생협력에 적극 앞장 서 동반성장 대표기업으로 꼽힌다지난 6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LG계열사6곳이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평가 대상 133개 국내 대기업가운데 가장 많은 계열사가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 된 것이다.

■ 애플, 아이폰용 OLED 부품 공급사 뽑는다 (160826 전자신문)

애플이 내년 차기 아이폰에 들어갈 부품과 소재 선정에 착수했다 이르면 내년5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차기 아이폰은 처음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가 도입된다. 부품, 소재 협력사가 대폭 물갈이될 전망이어서 수주 경쟁이 후끈 달아올랐다. 

■ 속속 베일벋는 ‘V20',LG 구원 투수 될까 ? (160826 디지털 타임스

LG전자가 내달 7일 공개 예정인 전략 스마트폰 ‘V20'이 속속 베일을벗고 있다. 상반기에 출시됐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판매 실적을 보인‘G5’를 대신해 LG 스마트폰의 구세주가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