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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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계층 아동 위해 전국 40곳에 ‘IT발전소’ (160829 동아일보)
LG디스플레이는 소외 계층 아동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들에게 최상의 학습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보육원이나 영육아원 등 아동 복지시설에 멀티미디어 기기, 인테리어 등 최신정보기술 시설을 마련하는 IT발전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세계3대IT가전쇼,,, 미리보는 베를린 IFA2016 (160829 조선일보)
내달 2~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인 'IFA2016'의핵심 키워드는 연결이다. TV,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과 스마트폰, 스마트 워치등 모바일 기기가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는 미래의 스마트 제품 시장을 제시한다.
■ 스마트폰용 OLED 투자 올인, 삼성,LGD 사활 건 ‘쩐의 전쟁’ (160830 이데일리)
삼성디스플레이는 애플의 신형 아이폰과 중국 스마트폰 업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형 OLED투자에 나서는 한편 LG디스플레이는 구부리거나 접을 수 있는 플라스틱OLED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제공격한다는 전략이다.
■ 너무 선명해도 불편...UHD TV가 넘어야할 3D 실패의 교훈 (160830 한국일보)
UHD TV가 여러 신기한 기능과 한차원 업그레이드 된 몰입감을 제공하지만수용자는 새로운 차원의 경험이나 몰입보다 여전히 TV를 오락, 휴식과 같은 여가의 수단이나 편안한 기분 전환의 고전적 TV 기능으로만 여길수 있다는분석이 지배적이다.
■ 中 하이얼 “짝퉁 본색”.....시장선 찬밥 (160830 동아일보)
한국 제품에서 모티브를 따오거나 유사한 제품명을 사용하는 등 “혁신”보다는“모방”에 바탕을 둔 중국 제품이 많았다. 하이얼 듀얼드럼세탁기의 경우겉모습은 트윈워시와 닮았다. 그 속은 반쪽자리 제품이다 동시 세탁은 가능하지만 동시 탈수는 불가능한 탓이다.
■ TCL "8조원 투자해 세계 최대 11세대 LCD라인 만든다“ (160831 전자신문)
중국 TCL그룹과 차이나스타가 465억위안을 투입, 세계최대 11세대 LCD 생산공장을 만든다. 고화질 대형 패널 생산량을 늘려 프리미엄 TV 시장을 석권하겠다는 목표이다.
■ 남다른 R&D가 필수 ...인재 5년간 32% 늘어 (160831 조선일보)
LG그룹 R&D 전략의 핵심 중 하나는 인재 확보이다, 이같은 구회장의 R&D 중시 경영 철학은 관련 분야 인력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LG의 전체 R&D 인력 규모는 지난 해 3만2000여명으로 지난 5년간 약 32%나 늘었다.
■ ‘법정관리,해운동맹 퇴출,청산“유력....해운,무역 년17조 피해 (160831 동아일보)
한국선주협회는 한진해운이 청산되면 매출 소멸, 환적화물 감소, 운임 폭등 등으로 연간 약 17조 4000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2,300 개의 일자리가 감소할 거이라고 밝혔다.
■ 기어S3, 더 시계다워진 웨어러블 (160901 동아일보)
삼성전자가 아날로그시계에 가까운 모습의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내놨다스마트 워치 시장이 좀처럼 확대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거부감이 덜한디자인으로 대중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 유럽 최대 가전쇼 오늘 베를린서 개막 (160902 조선일보)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2016'이 2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다삼성전자와 LG전자는 초고화질 TV와 생활가전을 중심으로 유럽의 프리미엄가전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 갤럭시노트 7 배터리 삼성 첫 전략 리콜 (160902 매일경제)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 7 배터리 리콜을 전격 결정하자 삼성측의 신속한 대응이라는 평가와 함께 한동안 큰 문제로 불거지지 않았던 휴대폰 배터리연소 이유에 대해 또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