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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10 주요 뉴스(LG디스플레이 실적 파란불.. 外)
등록일자 2016-10-12 조회수 585

 

10/10 주요뉴스입니다.

상세기사는 아래 제목을 클릭해 주세요

 

LG디스플레이 실적 파란불 (161004 매일경제)

디스플레이 대장주인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영업이익이 3602억원으로 2분기(444억원)에 비해 711.5%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한 달 전 예상치(3689억원)에 비해선 2.3% 감소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TV IT(정보기술) 기기용 패널의 수급 사정이 빡빡해짐에 따라 TV IT기기 제조업체들이 재고 확충에 나선 것이 LG디스플레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패널가격 상승은 3분기에 이어 4분기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가전사업이 계륵이라고?...옥동자로 거듭났어! (161004 한계레)

가전이 달라졌다. 엘지전자 생활가전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9.4%에 달했다. 세탁기 등 일부 품목은 10%를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가전사업 영업이익률 역시 상반기에 6.8%까지 치솟았고, 일부 모델은 10%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전사업의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은 그동안 상상도 못하던 것이다.

 

 

 

세상에 없던 삼성, LG의 색다른 직군 (161004 서울경제)

청각 경험 디자이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실제로 찾을 수 있는 직군들이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업무가 더욱 세분화하고 전문화되면서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직군들이 등장하고 있다

 

 

      

전기차-드론-로봇안방시장 접수한 기업들 (161005 동아일보)

최근 중국 기업에 의한 중국 경제라는 틀이 잡히면서 중국 내수 시장에서 외국 기업의 설자리가 점점 위축되고 있다. 중국 기업들은 자동차, 휴대전화 등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드론, 로봇 등 첨단 분야에서도 내수는 물론 해외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중국 시장 진출로 성공을 꾀한다는 말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을 수도 있단 얘기가 나온다

 

 

      

LG화학 테슬라 맞수에 배터리 공급 (161005 매일경제)

LG화학이 '테슬라의 맞수'로 평가되는 미국 전기차 업체인 패러데이퓨처와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패러데이퓨처는 3(현지시간) "LG화학과 파트너십을 맺고 현존하는 기술 중 가장 에너지 밀도가 높은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패러데이퓨처 전기차 전용 배터리 플랫폼인 VPA(Variable Platform Architecture)에 탑재될 예정이다.

 

    

  

EU 세금폭탄에 벌금 역공... 글로벌 금융 조마조마 (161005 동아일보)

미국이 독일과 경제 전쟁을 벌이려고 한다.”

미국 법무부가 지난달 16일 독일 도이체방크에 140억 달러(154000억 원)의 벌금을 매기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독일 의회 경제위원회 페터 람자워 의장은 3미국은 자국 경제를 위해 무역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가능한 방법을 다 써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도이체방크에 터무니없이 큰 타격을 입히려는 것이 그 증거라고 미국 정부를 강하게 비난했다

 

    

 

LG디스플레이 올해의 천사기업 3(161006 이데일리)

올해 1위는 네이버가 차지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68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대부분 분야에서 고르게 상위권을 기록하면서 최고의 천사기업으로 뽑혔다. 특히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기업 천수지수 종합평가 2위는 SK가 차지했다. 평가비중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사회공헌과 지배구조 건전성,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3위는 LG디스플레이로 선정됐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23위에 그쳤지만 올해는 사회공헌, 지배구조 건전성, 공정거래및 동반성장 부문이 상위권에 오르며 전체 순위가 뛰어 올랐다

    


 

HDR주도권 잡아라 삼성,LG 표준전쟁 (161006 머니투데이)

차세대 화질 기술인 HDR(High Dynamic Range)의 주도권을 놓고 '표준 전쟁'이 한창이다. LG전자를 등에 업은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삼성전자 등이 가담한 'HDR10' 진영이 HDR 업계 표준을 놓고 '포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오포내년 스마트폰 출하량 14000만대 목표”(161007 전자신문)

세계 4위 스마트폰 업체 중국 오포가 내년 스마트폰 출하량 목표를 13000~14000만대로 잡았다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부품 공급망 소식통을 인용, 4일 보도했다.

오포가 올해 설정한 스마트폰 출하량 목표는 1억대다. 연초 8000만대에서 늘려 잡았다. 올해 오포가 처음으로 1억대 판매를 돌파할지도 관심거리다.

 

      

 

LG화학 폴란드에 배터리 공장 착공 (161007 한국경제)

LG화학이 5(현지시간) 폴란드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장을 착공했다. 국내외 업체를 통틀어 처음으로 전기차 3대 시장인 중국 미국 유럽에 모두 생산거점을 구축해 시장을 선도할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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