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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2/27 주요 뉴스 (LG디스플레이, 올해 LCD TV 패널 시장 '독주' 外)
등록일자 2017-02-24 조회수 474

 

02/27  주요뉴스입니다.

상세기사는 아래 제목을 클릭해 주세요

 

LG디스플레이, 올해 LCD TV 패널 시장 '독주' (170224 매일경제)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전 세계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시장에서 출하량 1위를 달리고 있다.24일 시장조사기관 위츠뷰에 따르면 지난 1월 글로벌 LCD TV 패널 출하량은 전월 대비 8% 감소한 약 1988만대로 집계됐다.이는 1월이 계절적인 비수기인 데다 올해에는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이 끼어 있어 중국과 대만 등의 공장 가동률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위츠뷰는 분석했다.하지만 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에 4284천대를 시장에 내놓으며 전월의 4076천대보다 5% 가량 출하량을 늘렸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나노셀 패널 에 공급"(170220 매일경제)

LG디스플레이가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성능을 높인 '나노셀' 패널을 중국 업체에도 공급한다. 중국 등 후발 LCD 패널 업체들 추격에 맞서 차별된 제품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이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사진)20일 서울 강남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노셀 패널 공급을 중국 몇몇 업체와 얘기하고 있다""거래하는 기업 중 선호하는 기업이 있다"고 말했다.

 


■ LG, 자동차 부품·에너지 솔루션 등 신성장 사업서 연이은 성과..미래성장 `속도`(170223 매일경제)

LG는 각 계열사의 기술과 역량을 신성장 사업인 자동차 부품과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 집중, 연이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가 2015GM의 차세대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된 것, LG화학이 세계 1위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기업인 AESESS 분야 최초 '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 등이 대표적인 성과다. LG디스플레이는 유럽과 미국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에 정보 안내 디스플레이, 계기판 등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하반기에 삼성전자에 TVLCD 공급 개시"(170220 조선일보)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TV용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을 삼성전자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물량은 아직 협의 중인 상황이며 시기는 6월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상범 부회장이 직접 삼성전자에 대한 LCD 패널 공급 계획을 설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일 한 부회장은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열린 '2017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물리적으로 (삼성전자에 대한 TVLCD 패널 공급이) 상반기 내에 성사되기는 힘들지만 긍정적인 방향에서 공급을 협의 중"이라며 "어느 정도 규모가 될진 모르겠지만 (하반기에는)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봉석 LG전자 부사장 "올해 OLED 판매 1.5배로 늘릴 것"(170223 매일경제)

권봉석 LG전자 HE사업본부장(부사장)23"올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의 판매량을 작년의 1.5배로 늘리겠다"고 말했다.권 부사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서초R&D센터에서 열린 TV 신제품 발표회에서 올해 OLED TV의 판매 목표를 이같이 제시했다.그는 "작년의 경우 (전체 TV ) 10% 이상의 비중을 OLED로 판매했는데 올해는 보수적으로 봐도 15% 이상의 비중을 프리미엄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벽지처럼 얇은 1400만원짜리 TV 출시(170223 매일경제)

'시그니처 OLED TV' W두께는 4, 값은 소형차급 TV 시장 라이벌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최첨단 기술을 탑재한 프리미엄 TV 신제품을 내놓고 시장에서 맞붙는다.LG전자가 이달부터 먼저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삼성전자 역시 내달 중순 이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LG전자는 23일 서울 양재동 서초R&D캠퍼스에서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17 LG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LG전자, 충전 한번에 이틀 사용 'X 파워2'MWC서 공개(170224 한국경제)

LG전자가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 2017(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7)’에서 한 번 충전으로 약 이틀간 사용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X 파워2’를 공개한다.이 제품은 전작 ‘X 의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계승해 LG전자 스마트폰 중 역대 최대 용량인 4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LG전자 "프리미엄TV, 40여종 새로 출시"(170224 조선일보)

LG전자가 예년보다 한 달 일찍 TV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TV 시장 기선 제압에 나섰다. 경쟁사인 삼성전자는 다음 달 중순 QLED TV 신제품을 포함한 신규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LG전자는 23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서초R&D(연구·개발) 캠퍼스에서 '2017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올해 프리미엄급 올레드(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TV 모델 10가지 등 총 40여 종을 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TV 담당인 권봉석 LG전자 TV사업본부장(부사장)은 이날 "지난해 TV 전체 매출에서 10% 정도였던 올레드 TV 판매 비중을 올해는 15%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올레드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빛을 내는 방식이다. 높은 색재현율과 넓은 시야각, 완벽한 블랙(검정) 표현 등이 가능하다.

 


[기업의 미래, 4차 산업혁명] LG ‘영속 기업모토로 R&D 역량 강화 올인(170224 서울신문)

구본무 LG 회장은 새해 인사 모임에서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길을 개척한다는 각오로 사업 구조와 사업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문했다. 구 회장은 시대의 변화 속에서 성장의 기회를 잡고, 위기를 넘어 영속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영속(永續)기업LG가 나아갈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제조' 혁신 필요... 제품에 서비스를 더하라"(170223 조선일보)

순수 제조에서 스마트 제조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있어 핵심은 제품의 서비스화다. 제품에 서비스를 더해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세스를 정립해야 한다.”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 원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혁신생태계확산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은 서비스 친화적인 스마트 제조능력을 갖춰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세종 원장은 산업 전반에서 범용화하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제조 방법을 혁신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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