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2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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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벽지처럼 얇은 OLED TV로 SID 2017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170518 조선일보)
LG디스플레이는 5월 21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회(SID) 주최로 열리는 'SID 2017'에서 자사의 65인치 UHD 월페이퍼 OLED TV 패널이 '올해의 디스플레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SID는 지난해 출시된 제품 중 뛰어난 성과를 낸 기술력의 제품을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 디스플레이 부품 세 가지 부문에서 각각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올해의 디스플레이로 선정된 LG디스플레이의 65인치 UHD 월페이퍼 OLED TV 패널은 두께가 1㎜가 채 안돼 TV로 제작 시 3.55㎜ 두께에 무게는 7.4kg에 불과하다. 액자처럼 벽에 밀착시키는 새로운 TV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한번 정한 목표, 끝장 봐야" (170517 서울경제)
지난 1·4분기 사상 최초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한 LG디스플레이의 한상범(사진) 대표이사 부회장이 더 큰 혁신 목표를 제시하며 또 한번의 도약을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17일 경기 파주 사업장과 곤지암에서 한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계층별 대표 등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혁신목표 필달 결의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 한 부회장은 “전체 최적화 관점에서 전 임직원이 하나로 똘똘 뭉쳐 한번 정한 목표는 어떠한 한계 상황에서도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될 때까지 끝장을 보자”며 혁신활동을 더욱 가속화할 것을 주문했다.
■반도체 공격 투자에 봄날맞은 장비업계 (170516 서울경제)
L국내 대표 반도체 장비업체 원익IPS는 삼성전자에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계약액은 402억5,000만원으로 지난 한 해 연결 매출액의 16.49%에 달하는 규모다. 이 계약은 오는 7월부터 삼성전자가 평택 공장에서 메모리 반도체인 3D 낸드플래시를 생산하기 위해 플라즈마화학기상증착기(PECVD)를 요청한 덕분으로 삼성전자 등의 반도체 투자 봇물 속에서 원익IPS의 1·4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25.37% 증가한 322억9,2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역시 43.31% 증가해 1,374억6,200만원으로 나타났다.
■LG전자 스마트폰에 OLED 디스플레이 쓴다 (170518 한국경제)
LG전자가 올가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V30’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한다. 그동안 LG전자는 V시리즈와 G시리즈 등 프리미엄폰에 LCD(액정표시장치) 디스플레이만 사용해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9월께 출시하는 V30을 시작으로 프리미엄폰에 OLED 디스플레이를 쓰기로 했다. 내년에 출시하는 G7도 OLED 디스플레이로 제조한다. LG전자는 그동안 스마트폰 화면으로 LCD 디스플레이를 써왔다. LCD는 상대적으로 수명이 길고, 색상 변화가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OLED가 LCD보다 더욱 선명하고 풍부하게 색상을 표현할 수 있고 전력 소비도 적다. OLED는 LCD 디스플레이가 광원으로 쓰는 백라이트유닛(BLU)이 필요 없어 스마트폰 두께와 무게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 같은 이유로 스마트폰에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회사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LG전자 구미공장, 63억원 규모 ESS 구축 (170517 전자신문)
LG전자 구미 1공장에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설치된다. 캡코에너지솔루션이 63억원을 투자하고 전기요금 절감분으로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다. 캡코(KEPCO)에너지솔루션과 LG전자, LG-히타치워터솔루션은 17일 'LG전자 구미공장 에너지효율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12월 ESS 활용 촉진을 위해 '특례 요금제도'를 개정한 이후 단위 사업장에 ESS를 설치하는 것으로는 최대 규모다. 캡코에너지솔루션은 구미 1공장에 총 63억원을 투자해 2㎿ 규모 전력변환장치(PCS)와 12㎿ 규모 ESS를 설치한다. LG전자는 정부의 ESS 활용촉진 요금제를 적용해 절감된 전기요금으로 투자비를 상환한다. 구미 1공장이 ESS 설치로 거둘 전기요금 편익은 15년간 25억원으로 추산된다. ESS 특례 요금 적용 후 추진되는 첫 대규모 사업으로 ESS 확산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 구글 인공지능 서비스 연동 스마트 가전 출시 (170519 조선일보)
LG전자가 아마존에 이어 스마트 가전 분야에서 구글 인공지능 서비스와 손잡으며 스마트홈 플랫폼 확대에 나섰다. LG전자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열린 ‘구글 I/O’ 행사에서 구글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홈(Google Home)’과 연동하는 스마트 가전을 공개했다. 구글홈에는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탑재됐다. 사용자는 구글홈을 통해 LG 스마트 가전을 제어·관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구글홈에 “세탁시간이 얼마나 남았니?”라고 물으면 구글홈은 세탁기와 데이터를 주고받은 뒤 남은 세탁시간을 음성으로 답해준다.
■LG전자 프리미엄 주방가전에 유명 셰프들 '감동물결' (170519 매일경제)
LG전자가 국내외 유명 셰프들과 함께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의 매력을 뽐냈다. LG전자는 지난 18일 제주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그랜드 키친 위드 마스터즈(Grand Kitchen with Masters)' 행사에서 국내외 유명 셰프들이 LG 주방가전으로 만든 제주 전통 음식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요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도 친숙한 에드워드 권, 미카엘 아쉬미노프, 이현수 등을 비롯해 일본, 중국, 이태리 등에서 온 정상급 셰프 18명이 함께 했다. 셰프들은 LG전자의 디오스 세미빌트인 냉장고에 보관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LG 디오스 광파오븐 및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로 창의적인 요리를 만들어 선보였다. 이들은 냉장고의 뛰어난 식품 보관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광파오븐의 다양한 조리 기능과 세밀한 온도 조절 성능, 전기레인지의 높은 화력과 사용 편의성 등에 감탄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LG전자, 애주가 연예인 하석진과 함께 '디오스 와인클래스' 개최 (170518 조선일보)
LG전자가 5월 18일, 서울 강남구 와인바 르꽁뜨와에서 '제 4회 LG DIOS 와인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LG 디오스 와인셀러 미니 출시 기념으로 기획됐다.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 유명한 배우 하석진과 이소리 소믈리에가 참석, 참가자들과 LG 디오스 와인셀러를 체험하고 와인을 즐기는 방법도 나눴다. 배우 하석진은 자신만의 혼술 스타일과 와인 100배 즐기는 팁을, 이소리 소믈리에는 와인 즐기는 방법과 보관 팁을 전수했다.
■LG전자, 3300만원 초프리미엄 77형 '시그니처 OLED TV' 출시 (170517 조선일보)
LG전자 (79,200원▼ 800 -1.00%)가 77형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올레드 TV W’를 국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출하가는 3300만원으로, LG전자의 올레드 TV 중 가장 가격이 높다. LG전자는 다음 달 29일까지 캐시백 400만원을 제공해, 이 기간 소비자는 2900만원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구매할 수 있다. 캐시백과 함께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도 제공한다. 신제품은 두께가 6mm도 안돼 월페이퍼 디자인을 구현했다. LG전자는 월페이퍼 디자인을 위해 화면 이외의 모든 부품과 스피커를 별도 ‘이노베이션 스테이지’로 분리했다.
■브라바도, LG 전자와 손잡고 공식 모바일 케이스 출시 (170518 서울경제)
유니버설뮤직(대표 조지 윌리엄 애쉬) 산하 머천다이즈 브랜드 브라바도(Bravado)가 LG 전자와 손잡고 LG 모바일 최초로 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와 런디엠씨(RUN DMC)의 로고를 활용한 휴대폰 케이스를 출시했다. 브라바도는 앞서 다양한 장르의 유명 아티스트의 로고를 활용한 휴대폰 케이스를 선보여 왔다. 특히 이번 상품은 그 동안 캐릭터 위주의 모바일 케이스와 달리 심플하면서도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음악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힙합계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는 런디엠씨(RUN DMC)는 특히 랩(RAP)과 록(ROCK)의 교류와 융합을 이뤄낸 아티스트로 평가 받으며 2009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이들은 중절모, 트레이닝 복, 커다란 금 목걸이 등을 처음 활용한 힙합 패션의 원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