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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3/19 주요 뉴스(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올해 OLED 매출 목표 2조원” 外)
등록일자 2018-03-16 조회수 446

 

03/19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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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올해 OLED 매출 목표 2조원” (180315 조선일보)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은 15올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매출 목표는 2조원이라고 밝혔다. 한 부회장은 이날 오전 파주공장 게스트하우스에서 진행된 정기주주총회에서 현재 10% 수준인 OLED 비중을 2020년엔 40%까지 끌어올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17년 매출 277902억원, 영업이익 24616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쟁 심화, 패널 판가 하락, 원화 강세(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 하락) 속에서 역대 최대 연간 영업이익(2조원)을 냈다.



디스플레이 세계 1위 기업 신규 투자도 활발 (180316 중앙일보)

LG디스플레이는 OLED, Ultra HD, IPS 등 고객가치에 기반을 둔 창조적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확실한 글로벌 1등 기업을 향해 나가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OLED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키로 하고 LG그룹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13LG전자를 시작으로 다양한 OLED TV용 패널을 공급하며 OLED TV 시대를 열었다. OLED 개발부터 생산·판매까지 완결형 체제를 바탕으로 생산성 극대화에 힘써 201320만대였던 판매량이 지난해 170만대를 돌파했다.

 


LG디스플레이 창업 지원혁신스타트업에 최대 1(180314 매일경제)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가 창업지원 전문기업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디스플레이 분야의 독창적인 기술과 창의력을 겸비한 창업가를 지원한다. LG디스플레이는 '드림플레이'라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디스플레이 분야 스타트업에 자사의 혁신 기술력은 물론 사업 인프라스트럭처 협력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제품화 및 시장 분석 노하우를 전수한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오는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 부산, 5일 대전 등에서 프로그램 설명과 창업 강연 로드쇼를 개최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드림플레이 홈페이지(dreamplay-tech.com)에서 다음달 13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 세계 최고 기술로 OLED 조명시장 본격 공략 (180316 조선일보)

세계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에 이어 조명 사업에서도 OLED를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조명시장은 최근 프리미엄 조명 시장을 중심으로 OLED 채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201512LG화학으로부터 OLED 조명사업 관련 시설 및 특허권, 인력 등 관련 사업을 모두 이관 받은 이후 차세대 OLED 조명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구글, LGD와 손잡고 VR 화질 업그레이드 이끈다 (180316 조선일보)

구글이 LG디스플레이와 손잡고 차세대 VR용 고화질·고성능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522일 열리는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 포럼 '디스플레이 위크 2018'에 참여해 LG디스플레이와 함께 차세대 VR 헤드셋용 고성능 디스플레이를 공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 앞서 구글은 20175월 차세대 VR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해 업계의 대표적인 OLED 제조사와 손을 잡았다고 밝혔지만, 어느 회사와 손을 잡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아 여러 추측이 오간 바 있다.

 


LG전자,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 육성 (180316 매일경제)

LG전자가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를 육성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5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박일평 사장, 최희원 소프트웨어센터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SDET·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in Test) 3기 인증식'을 진행했다.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는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범단계까지 진행하며 품질을 책임지는 전문가다. 새로 선발된 10명의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는 CTO부문과 각 사업본부에서 소프트웨어 품질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조성진 부회장, '3년 더' LG전자 책임진다 (180316 한국경제)

LG전자가 조성진 부회장을 재신임했다. 조 부회장은 오는 2021년까지 3년 더 회사 경영을 주도하게 됐다. LG전자는 16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조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조 부회장은 2016년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LG전자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상 최초로 연매출 60조원을 돌파했으며, 2009년 이후 최대 영업이익(24685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LG전자, 킹압둘아이즈국제공항 최고급 라운지에 'LG시그니처' 전시 (180315 전자신문)

LG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있는 킹압둘아지즈국제공항 내 최고급(GVIP) 라운지에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제품을 전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라운지는 1만 달러가 넘는 라운지 회원권을 보유한 고객만 이용한다. 연평균 이용객은 약 13만명이다. 킹압둘아지즈국제공항은 비즈니스, 이슬람 성지 순례 등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가운데 하나다.

 


LG전자, 지역 특화형 솔루션 바탕 유럽 공조 시장 공략 박차 (180314 조선일보)

LG전자가 지역 특화형 고효율·친환경 공조 솔루션으로 연간 250억 불 규모 유럽 공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13일부터 16(현지시각)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공조전시회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CE) 2018'에 참가, 고효율·친환경 기술과 제품간 융복합을 기반으로 진화하는 '총합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유럽은 환경 관련 규제가 엄격해 고효율·친환경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LG전자 'V30S 씽큐' 모델로 윤성빈 선수 발탁 (180314 전자신문)

LG전자가 'V30S 씽큐' 디지털 캠페인 모델로 우리나라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선수를 발탁했다. LG전자는 윤 선수를 모델로 한 V30S 씽큐 광고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소개한다. 145초짜리 영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마케팅에 활용된다. 광고는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해주는 'AI 카메라' 촬영 환경의 어두운 정도를 분석해 기존보다 최대 2배까지 밝은 사진을 찍어주는 '브라이트 카메라' 등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기능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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