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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4/09 주요 뉴스(LG전자·소니, 올해 증가한 OLED 패널 물량 대부분 확보 外)
등록일자 2018-04-09 조회수 433

 

04/09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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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소니, 올해 증가한 OLED 패널 물량 대부분 확보 (180403 전자신문)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확대한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패널 물량 대부분이 LG전자와 소니에 공급될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하이센스가 새롭게 OLED TV 진영에 합류했지만 실제 LG전자와 소니를 제외한 OLED TV 생산은 소량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하반기 가동을 시작한 8세대 OLED TV 생산라인 E4-2에서 생산할 월 26000장 규모 패널 대부분이 LG전자와 소니에 공급될 전망이다.

 


LG그룹, 신규공장에 AI기반 `팩토바` 탑재 (180403 매일경제)

LG전자 북미 세탁기 공장, LG디스플레이 파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장, LG화학 폴란드 전지 공장 등 LG그룹이 새로 짓는 공장들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한 스마트팩토리로 조성된다. LG CNS3일 통합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팩토바(FACTOVA)`를 출시해 LG전자 북미 세탁기 공장과 LG그룹 계열사들 신규 공장에 우선 도입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팩토바는 LG CNS20여 년 동안 축적한 LG그룹 제조사들의 제조역량에 AI와 빅데이터, IoT 등 최신 ICT를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이다.

 


LG전자, 글로벌 디자인 기능 '국내 디자인경영센터'로 일원화 (180408 전자신문)

LG전자가 세계 각지에 운영하던 디자인 거점을 정리하고, 국내 디자인경영센터로 기능을 일원화했다. 전사 차원에서 디자인 통일성을 갖추고, 지역별 대응도 본사에서 일원화해 효율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전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 운영하던 해외 디자인 분소 기능을 국내 디자인경영센터로 일원화했다.

 


조성진의 마법 통했다LG전자 1분기 영업1조 돌파 (180406 매일경제)

LG전자가 TV와 가전 부문의 탁월한 수익성을 앞세워 1조원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1조원대 영업이익은 2009년 이후 9년 만에 이뤄낸 쾌거로 역대 1분기 중에서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LG전자가 수익성 높은 프리미엄 전략을 앞세워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LG전자는 공시를 통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110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G전자, 독일 명품가구사와 협업해 LG시그니처 알린다 (180408 전자신문)

LG전자가 독일 명품가구사와 협업해 LG시그니처 알리기에 나섰다. LG전자는 토네트컨셉갤러리, 플라이너바이아키테르, 클릭 등 독일 명품가구회사와 프랑크푸르트, 슈투트가르트, 함부르크에 있는 매장에서 LG 시그니처 제품을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들 가구회사와 협력은 올 연말까지다. 독일은 지난 2016LG 시그니처 유럽 데뷔 무대기도 하다.

 


LG전자, 배터리 두 개 품은 접이식폰 내놓나 (180406 전자신문)

LG전자가 디스플레이·배터리·이어폰잭을 2개씩 탑재한 접이식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네덜란드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렛츠고디지털에 따르면, LG전자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모바일 터미널' 특허를 출원했다. LG전자는 2016928일 특허를 출원했고 5WIPO 리스트를 통해 구체적 특허 내용을 공개했다.



LG전자,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 2개 수상 (180409 매일경제)

LG전자가 `레드닷 어워드`에서 최고상 2개를 받으며 아름다운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프로레인지 오븐과 초고화질 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Laser) 4K`가 각각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레드닷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세계 59개국에서 5,300여 개의 디자인이 출품됐다.

 


틈새 노리는 LG G7가격 경쟁력이 관건 (180406 매일경제)

1회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출시하기로 한 LG전자가 신제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시기상 경쟁사와 정면 대결을 피하면서 가격 경쟁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M+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G7(가칭)을 이달 말 공개하고 다음달 초 출시한다고 알려졌다. M+ LCD는 화질 개선을 위해 기존 RGB 서브픽셀에 화이트 서브 픽셀이 더한 형태다.

 


LG전자 프리미엄폰 스타마케팅, 방탄소년단 `G7` 우수성 알린다 (180409 매일경제)

LG전자가 공격적인 스마트폰 마케팅에 나선다.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를 내세워 해외뿐 아니라 국내 고객까지 사로잡겠다는 의도다. LG전자는 지난 3일 글로벌 인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과 글로벌 스마트폰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방탄소년단은 상반기 출시 예정인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G7부터 광고 등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방탄소년단은 미국과 한국뿐만 아니라 유럽과 중남미 등 전 세계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월드 스타다.

 


LG전자, 인공지능 입힌 LG 디오스 양문형냉장고 출시 (180405 매일경제)

LG전자는 2018년형 디오스 양문형냉장고 신제품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얼음정수기냉장고 3종을 포함해 총 17종이며 용량은 804에서 821까지다. 신제품 3(모델명: J811NS35, J811S35, J811S35N)은 고객이 냉장고를 사용하는 패턴, 제품이 설치된 장소의 온도와 습도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학습해 최적화된 형태로 운전한다. 이 제품은 도어가 열리는 횟수와 시간을 분석해 사용자가 도어를 거의 열지 않는 시간대에는 알아서 절전모드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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