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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4/16 주요 뉴스(LG디스플레이, 유연 근무제 확대 시행 外)
등록일자 2018-04-16 조회수 483

 

04/16  주요뉴스입니다.

상세기사는 아래 제목을 클릭해 주세요

 


LG디스플레이, 유연 근무제 확대 시행 (180412 매일경제)

LG디스플레이가 사무직 직원들의 장시간 근로를 방지하기 위해 유연 근무제를 확대 시행한다. 7월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을 앞두고 시범 운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디스플레이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오는 20일부터 대체휴일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기본적으로 주중 근로를 원칙으로 하되 주말 근무가 불가피하면 주중에 휴일을 부여해 초과 근로를 막겠다는 의도다.



LG디스플레이, 중국서 차세대 OLED 기술력 과시 (180409 매일경제)

LG디스플레이가 `6회 중국정보기술엑스포(CITE) 2018`에 참가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CITE 2018에서 `OLED가 이미 대세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화질뿐만 아니라 응용 범위와 디자인 측면에서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OLED 제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1` LG디스플레이, 연구직 첫 발표면접 도입 (180409 매일경제)

 LG그룹의 많은 계열사 중 `세계 1`라는 수식어가 붙은 기업이 있다. 2009년 액정표시장치(LCD)로 대형 디스플레이 사상 첫 세계 1위에 오른 LG디스플레이가 바로 그곳이다. 최고 기업이라는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의 노력을 경주한 결과,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에서도 세계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고객사에 올레드 TV 패널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내년에는 중국 광저우에 8.5세대 OLED 패널 공장을 가동하며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인재를 찾기 위해 최근 상반기 대졸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LG전자, 2018AI탑재 올레드TV로 세계 시장 공략한다 (180415 조선일보)

LG전자는 16(현지시각)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주요 국가에서 2018년형 올레드 TV 신제품 판매에 나선다. LG전자는 올레드 TV 출시와 함께 미국 전역 500개 베스트바이 매장에 올레드 체험존을 새롭게 꾸민다는 방침이다. 체험존에서는 AI 화질엔진 '알파9'을 이용해 개선된 올레드 TV의 화질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최근 폴란드 바르샤바, 이탈리아 밀라노, 오스트리아 빈, 콜롬비아 보고타 등 주요지역에서 거래처 관계자를 불러 2018년형 LG TV 신제품을 발표한 바 있다.

 


LG전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센터' 현판식 (180411 전자신문)

LG전자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 현판식을 하고 LG 스마트폰의 철저한 사후 지원을 다짐했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사후 서비스는 고객 목소리가 철저히 반영돼야 한다라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믿고 오래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신뢰를 보여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조부회장은 고객 목소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항상 새 폰처럼 최적 성능을 유지할 수 있게 해야 한다한 치 오차도 없이 빈틈없는 지원으로 고객이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LG전자·화학, 친환경 사회적 기업 지원 (180413 서울경제)

LG전자와 LG화학이 환경 분야에서 뛰는 사회적 기업 지원에 나선다.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LG소셜캠퍼스를 통해서다. 양사는 오는 2021년까지 총 40억원을 LG소셜캠퍼스에 투입해 관련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13LG전자에 따르면 양사는 전날 환경부와 함께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LG전자, 가전제품 A/S 평가서 4년 연속 1(180412 조선일보)

LG전자 (107,000500 0.47%)12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관하는 ‘2018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에서 가전제품 A/S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고 밝혔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이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번 결과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가전을 포함해 휴대폰, PC, 노트북 등 모든 가전제품에 대한 A/S 품질을 대상으로 한다.

 


LG전자, 나뚜찌와 협업해 스마트홈 선보인다 (180413 전자신문)

LG전자가 60년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나뚜찌(NATUZZI)'와 협력해 사물인터넷(IoT) 거실을 선보인다. LG전자는 17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나뚜찌 가구와 'LG 시그니처' 제품을 조화한 스마트홈을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시관에서는 나뚜찌 '콜로세오' 소파,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가습공기청정기, LG 씽큐 스피커, 스마트 조명이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LG전자 스마트 냉장고로 계좌조회·송금한다 (180410 전자신문)

KEB하나은행은 LG전자와 인공지능 가전 기반 신개념 금융 상품·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스마트홈과 금융이 결합된 인공지능 가전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미래 금융 솔루션 공동 연구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KEB하나은행의 인공지능 뱅킹인 'HAI(하이)뱅킹' 서비스를 LG전자 스마트 냉장고와 연계한 신개념 금융 서비스 출시를 위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다. 서비스 개발이 완료되면 LG전자 스마트 냉장고 디스플레이에 특화된 계좌 조회와 간편 송금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LG전자, 차기 프리미엄폰 브랜드 'G7 씽큐'로 확정 (180416 조선일보)

LG전자는 차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브랜드를 ‘LG G7 ThinQ(씽큐)’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G 시리즈에 음성 인식 인공지능과 카메라 인공지능이 중점인 브랜드 씽큐가 적용된 건 최초다. 본래 일각에서는 LG전자가 G 시리즈를 버리고 새로운 프리미엄 스마트폰 브랜드를 내세울 거라고 예측했지만, 전망이 틀린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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