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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22 주요 뉴스(LG디스플레이, 中 레노버와 폴더블 태블릿 만든다…13인치 패널 공급 추진 外)
등록일자 2018-10-19 조회수 414484

 

10/22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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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레노버와 폴더블 태블릿 만든다13인치 패널 공급 추진 (181016 전자신문)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PC 업체 레노버와 손잡고 화면이 접히는 '폴더블 태블릿'을 개발한다. LG디스플레이가 패널을 공급하고 레노버가 완제품을 만든다. 태블릿에는 13인치대 폴더블 패널이 탑재될 계획이다. 13인치는 현재 태블릿이나 노트북에서 볼 수 있는 화면 크기다. 디스플레이를 접어도 화면이 크기 때문에 LG디스플레이와 레노버는 폰을 겸용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닌 태블릿 휴대성 제고에 폴더블 기술 방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구미소방서,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설치 활동 (181018 매일일보)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와 구미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지난 17, 고아읍 내예리 마을을 방문해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설치 활동을 실시했다. 올 초 구미소방서와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후, 세 번째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소방서와 원거리에 있는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함으로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되었으며, 내예리 마을 53가구에 임직원봉사자와 소방대원이 직접 방문하여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주요기능과 작동방법에 대해 교육하였다.



LG디스플레이, 광저우 OLED 공장 속도장비업계 훈풍 (181018 프라임경제)

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 '8.5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공장' 건설에 속도를 내면서, 협력 장비업체들의 수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내년 하반기 중국 광저우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광저우 공장은 8.5세대 TVOLED패널 생산 공장이다. 월 생산 규모는 6만장 가량으로 향후 최대 9만장까지 생산량을 늘릴 방침이다.


 

매년 급감한 디스플레이 국책R&D 숨통 틔었다...예타사업 5230억원 확정 (181015 전자신문)

5230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이 최종 심사를 통과했다. 디스플레이 산업계와 학계 후방 생태계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스플레이 국책 과제 신규 예산은 매년 줄어 올해 15억원까지 축소됐다. R&D 국책 과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신성장 동력 발굴이 어렵다는 우려가 높았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디스플레이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이 5230억원 규모로 최종 심사를 통과했다.

 


LG, 스타트업과 '상생협력'4차 산업혁명 경쟁력(181018 미디어펜)

LG가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과 상생협력을 강화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 신성장 동력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로봇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신성장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과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LG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 ‘LG사이언스파크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LG '인버터' 광고영상, 6개월 만에 2억뷰 (181014 한국경제)

LG전자(63,900400 -0.62%)가 인버터 기술 소개 영상이 6개월 만에 2억뷰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상 제목은 '인류 역사의 새로운 공식(The New Equation of Human History)'이다. 이 영상은 인버터 기술에 대한 소개와 인버터가 가전제품의 더 나은 성능을 구현해 더 나은 삶에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인버터 기술은 생활가전의 핵심부품에 해당하는 모터와 컴프레서의 운동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해주는 기술이다. 모터와 컴프레서에 공급되는 전력을 원하는 전압과 주파수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성능과 정교한 제어가 가능하다.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올해의 주방가전` 선정 (181017 매일경제)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가 미국의 주방·욕실 산업 전문지 KBB(Kitchen&Bath Business)가 주관하는 `올해의 혁신상(2018 Product Innovator Awards)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주방가전(Kitchen Product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  KBB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가공식 발행하는 전문지다. 디자이너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기술 혁신, 디자인, 시장에서의 평가 등을 고려해 혁신상을 선정한다.



올레드TV ‘파워LG전자, 출시 5년만에 누적판매 300만대 눈앞  (181018 동아일보)

LG전자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2013년 생산 개시 이후 올해 3분기(79)까지 누적판매 300만 대를 넘어설 게 확실시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이 295만 대이고, 올해 3분기 판매량은 5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 OLED TV 판매량이 25만 대로, 올해는 지난해 동기 대비 두 배로 늘 것으로 전망돼 누적 판매량 300만 대 달성은 무난하다고 말했다. OLED TV 세계 시장 규모는 20133600대에 불과했으나 해마다 급증해 지난해 118만 대로 4년 만에 330배 늘었다. 올해는 판매량이 더 늘어 상반기에만 106만 대가 팔렸다.



[시그널 단독] LG전자 자율주행기술 CES서 첫 선운전자·AI 쌍방소통(181017 서울경제)

LG전자가 내년 1월 열리는 세계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19에서 자율주행차 기술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구광모 회장 취임 1주년을 맞는 내년부터 로봇·전장·자율주행 등 신성장동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17일 투자은행(IB)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내년 18일부터 열리는 CES에서 LG전자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CES에서는 인공지능(AI)형 내비게이션 기술이 발표된다. 이 기술은 기본 자율주행 기술에서 나아가 운전자의 음성 등 명령이 서로 상충 되는지 스스로 판단하는 고차원 기술이다.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은 CES 개막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LG전자, 로봇자율주행 관련 특허 잇달아 출원시장 주도권 잡는다 (181019 이투데이)

LG전자가 자율주행차와 로봇 등 신사업 관련 특허를 잇달아 출원하며 시장 주도권 잡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출원한 특허를 바탕으로 한 신제품 및 신기술을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서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특허청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자가 학습 로봇이란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새로운 사물을 발견하면 로봇이 비디오 데이터 또는 오디오 데이터를 수신해 해당 사물 정보를 스스로 학습하는 기술이다. 후속 행동을 하기 이전에 해당 사물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판단해 적절한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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